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남강초, 현대청운중, 광양여고, 고려대 우승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남강초, 현대청운중, 광양여고, 고려대 우승 [FT스포츠]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합천군 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10일 간의 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8일 개막하여 전국의 초.중.고.대학부 45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27일 펼쳐진 결승전에서 중등부는 현대청운중이예성여중을 3대0으로, 고등부는 광양여고가 현대고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앞서 치러진 초등.대학부 결승전에서 초등부는 남강초가 우이초를 4대1로, 대학부는 고려대가 대경대를 3대1로 이기고 우승을 축구 | 김진현 | 2024-06-28 14:42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GK 홍유진 승부차기 선방쇼' 대경대, '디펜딩챔피언' 울산과학대 격파...위덕대 꺾은 고려대와 결승 맞대결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GK 홍유진 승부차기 선방쇼' 대경대, '디펜딩챔피언' 울산과학대 격파...위덕대 꺾은 고려대와 결승 맞대결 [FT스포츠] 고려대와 대경대가 여왕기 대학부 우승을 놓고 정면대결한다.대경대는 24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4 스포츠명품도시 웰니스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4강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울산 과학대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3월 창단한 대경대는 결승까지 오르는 그야말로 ‘파란’을일으켰다.대경대의 결승 진출엔 골키퍼 홍유진을 빼놓을 수 없다. 홍유진은 1-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울산과학대의 공세를 모두 막아냈다. 그리고 대망의승부차기에서는 울산과학대의 2~ 축구 | 김진현 | 2024-06-25 16: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