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즌 앞두고 수원 KT 비상, 에이스 허훈 ‘최소 한달 공백’ 시즌 앞두고 수원 KT 비상, 에이스 허훈 ‘최소 한달 공백’ [FT스포츠] KBL 개막이 13일 남기고 수원 KT 소닉붐 에이스 허훈(26)이 발목 인대 부상으로 최소 한 달 동안 코트에 설 수 없게 됐다.수원 KT 에이스 허훈의 발목부상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처음 X-레이 진단 결과 뼈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붓기가 남아 MRI 진단을 받을 수 없어 이날 재검진을 받았다. MRI 진단 결과는 예상보다 심각했다.구단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허훈은 병원 검진 결과 발목 뒤쪽 인대 파열이 추가로 발견되어 총 2개의 인대가 끊어졌으며 주변 인대들까지 손상됐다 농구·배구 | 공민진 기자 | 2021-09-27 18: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