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복싱으로 식이장애를 극복한 선수, 사피야 시에드(Safiyyah Syeed) 복싱으로 식이장애를 극복한 선수, 사피야 시에드(Safiyyah Syeed) 사피야 시에드는 히잡을 쓰고 링 위에 오르는 몇 안되는 무슬림 여자 복싱 선수이다. 시에드는 10대 때 장기적으로 폭식증과 구토를 반복하는 식이장애를 겪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약해진 시에드는 '복싱 체육관에 처음 방문했던 날, 이전에 복싱을 경험해 본적이 없었지만 이게 내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첫 복싱을 시작한 날을 회상했다.시에드는 복싱 훈련을 하며 강해지기도 했지만 식이장애가 다시 시에드를 괴롭혔다. '하나의 질병을 이기면 다른 하나가 나를 고통받게 했다' 며 '점점 좋지 않아 많은 것을 시작하기를 거부했다.' 복싱·킥복싱 | 정창일 | 2021-08-19 18: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