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청도, '레슬링ㆍ복싱 메달 밭이었네' 전국체전에서 샛별들 우수수 충청도, '레슬링ㆍ복싱 메달 밭이었네' 전국체전에서 샛별들 우수수 [FT스포츠]전국 체전을 하루 앞두고 13일 제일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 고등부 복싱 핀급 결승에서 전준후(영주제일고)를 누르고 조월신(충주공고)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복싱 핀급에서 금메달과 라이트플라이급에서 강동호(충북체고)은메달을 획득한 것 외에도 충북 고등부 선수단에서 레승링에서도 메달이 쏟아졌다. 그레코로만형 11체급에 출전한 충북체고 레슬링팀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가져갔다. 82㎏급 한리함이 금메달을, 77㎏급 진정한이 은메달, 동메달은 87㎏급 박현준과 72㎏ 복싱·킥복싱 | 오수정 기자 | 2021-10-13 19: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