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 장민혁 "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 "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 장민혁 "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 " 유도 명문고 의정부 경민고가 제 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개 체급의 금메달을 땃다. 경민고는 지난 11일 경북 포항대 체육관에서 열린 종목 첫날 남고부 체급별 결승에서 장민혁이 김주형(인천체고)에 지도승을 거두고 , 남고부 100KG이상급 결승에서 윤홍재 (서울 보성고)를 되치기 한판으로 승리하면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여 2관왕에 올랐다. 금메달을 획득한 경민고 장민혁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도움 주신 감독님 이하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올해 4월 태백에서 열 격투기 일반 | 이민희 기자 | 2021-10-12 18:15 WBA ASIA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 오는 7월4일 개최 WBA ASIA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 오는 7월4일 개최 [파이트타임즈] 버팔로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KBA(사단법인 한국권투협회)가 인정하는 WBA ASIA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이 오는 7월4일 개최된다.본 대회 현재까지 시간과 장소는 미정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대회에서는 BEAT 복싱의 ‘서인덕’과 T.A.P 복싱의 ‘이중경’이 WBA ASIA 웰터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12R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KBA 랭킹 1위인 서인덕은 17전 12승 3패 2무로 높은 승률을 가졌으며, 웰터급 국내 최강이라는 타이틀로 알려지기도 했다.반면 前 OPBF 동양 챔피언 출신의 이중경은 12전 8승 3 격투기 일반 | 곽대호 | 2020-06-14 1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