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F.C(굿프렌즈) 격투스포츠 단체 G.F.C(굿프렌즈) 격투스포츠 단체 ◆ GFC학교폭력예방을 선도하는 격투 스포츠 시합 단체로, 2018년 2월 첫 대회를 개최.격투 스포츠의 거친 단편적 부분이 아닌 격투기 무술 수련생들의 정의로움과힘의 바른 사용. 사회 지키미를 양성하는 단체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격투단체. ◆ 대표 - 현재 공석 ◆ GFC 종목-입식격투기 (무에타이/킥복싱)-종합격투기 (MMA) ◆ 경기 일정-매년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 년 총4회 개최예정. 2019년도 부터 년 1회 타이틀전 준비중 ◆ GFC 룰*아마추어는 잡고 무릎 2회 안면 무릎 없음 백스핀 없음 킥캐치 없음*프로는 무 체육관·단체 | 파이트타임즈 편집부 | 2018-05-09 13:16  김명보 "최정윤戰 재성사 원한다…피하지 말고 싸우자" 김명보 "최정윤戰 재성사 원한다…피하지 말고 싸우자" [파이트타임즈 = 윤동희 기자] '女'극진공수도가' 김명보(27, 코리안좀비MMA)가 한 차례 불발됐던 '어쌔씬' 최정윤(19, 한얼타이거멀티짐)과의 대결을 재차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김명보는 "최정윤과 'TFC 17'에서 싸우고 싶다. 지난 7월 그녀와 싸우기로 돼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도망갔다고 생각한다. 주최측에서 최정윤과의 대결을 꼭 다시 성사시켜줬으면 한다"고 어필했다.둘 간의 대결은 지난 7월 'TFC 15'에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7-12-14 07:34 김명보, '日 판크라스'서 3R 암바 승 김명보, '日 판크라스'서 3R 암바 승 [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극진공수도 출신의 김명보(27, TFC)가 유서 깊은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판크라스에서 승리를 거뒀다.여성부 밴텀급 파이터 김명보는 10일 일본 도쿄 디퍼 아리아케에서 열린 '판크라스 292'에서 일본의 히가시 요코를 상대로 3라운드 암바 승을 기록했다.김명보는 유년시절부터 꾸준히 격투스포츠를 접했다. 태권도 4단인 그녀는 고등학생 때 고향인 대전을 떠나 부산으로 전학, 학교 앞에 위치한 극진공수도 도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극진공수도의 이념과 수련시간이 좋아서 친구들과의 만남횟수가 줄었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7-12-11 18:29 TFC, 판크라스와 발전도모…첫 주자는 '女극진공수도가' 김명보 TFC, 판크라스와 발전도모…첫 주자는 '女극진공수도가' 김명보 [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국내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판크라스와 종합격투기 발전을 도모한다.주최측은 "유서 깊은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판크라스와 다방면에서 적극적 협조를 약속했다. 오는 10일 일본 도쿄 디퍼 아리아케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292'에 TFC 소속 김명보(27, TFC)가 출전해 일본의 히가시 요코와 여성부 밴텀급매치를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TFC 하동진 대표는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선수들의 기량발전은 물론, 양국의 격투기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7-12-06 11:43 [데스크칼럼] 국내 무에타이와 입식격투기의 세계화를 위한 제언 [데스크칼럼] 국내 무에타이와 입식격투기의 세계화를 위한 제언 [파이트타임즈= 발행인 이진용. 곽대호 기자] 국내에서 펼쳐지는 태국 선수와 국내 선수와의 경기를 살펴보면 가끔 재밌는 광경들을 접하게 된다.국내 선수에 비해 월등히 작은 신장을 지닌 태국 선수의 등장, 국내 선수와는 어울리지 않는 왜소한 체격의 태국 선수, 목잡고 무릎공격은 1회만 가능하고, 클린치 이후 무릎 공격은 2회로 제한 한다는 등의 경기룰도 접해볼 수 있다.태국은 무에타이 종주국으로 태국 낙무어이(무에타이 선수)들은 어렸을 때부터 무에타이를 수련하고 시합을 가져 엄청나게 강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왜 국내 경기에서는 대부분 격투스포츠 | 발행인 이진용. 곽대호 기자 | 2017-11-13 11: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