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 FC] 퍼스트리그 6 추선홍 VS 양학준 경기 영상 [MAX FC] 퍼스트리그 6 추선홍 VS 양학준 경기 영상 [파이트타임즈] 지난 21일(일) 서울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 FC 퍼스트리그 6 세미 프로 리그 제6경기에 출전한 추선홍(의정부원투체육관) 선수와 양학준(인천연수삼산체육관) 선수의 경기 영상이다.1경기 경기 시작부터 레드코너 추선홍 선수의 연타가 이어졌다, 블루코너 양학준 선수 방어에 급급하다 반격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경기 결과는 1라운드 2분 20초 오른발 뒤차기에 의한 KO로 레드코너 추선홍 선수가 승리했다. 종합격투기대회 | 정창일 | 2017-05-23 15:48 [MAX FC] 퍼스트리그 6 진태근 VS 이정환 경기 영상 [MAX FC] 퍼스트리그 6 진태근 VS 이정환 경기 영상 [파이트타임즈] 지난 21일(일) 서울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 FC 퍼스트리그 6 세미 프로 리그 제5경기에 출전한 이정환(인천백련제스트) 선수와 진태근(대구범어피어리스)선수의 경기 영상이다. 경기 결과는 블루코너 진태근 선수가 4:1로 판정승했다. 종합격투기대회 | 정창일 | 2017-05-23 15:41 [MAX FC] 40대 ‘아재’들, 입식격투 대회 출전 [MAX FC] 40대 ‘아재’들, 입식격투 대회 출전 [파이트타임즈] 21일(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되는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 퍼스트리그6’ 에 40대 '아재특공대 3인방'이 출전한다.의정부 원투체육관 소속 ‘팀 올드보이’ 신용(41), 추선홍(42), 황호명(39) 선수가 조카 혹은 아들뻘 선수들과 당당히 자웅을 겨룬다. 신용(41, 의정부원투체육관) 선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둔 평범한 중년 가장이다. 일찍 결혼해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했기에 젊은 시절 목표였던 무에타이 선수의 꿈은 일찌감치 접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선수에 대한 열망은 가득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7-05-19 12:55 [MAX FC] 격투 신인 격전장 '퍼스트리그6', 21일 강남구민회관서 개최 [MAX FC] 격투 신인 격전장 '퍼스트리그6', 21일 강남구민회관서 개최 (사진= MAX FC 제공)[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국내 대형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의 신인 격투선수 발굴의 장, 'MAX FC First League6' 가 오는 21일(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 MAX FC는 8번의 메인 리그와 5차례의 퍼스트리그를 진행한 바 있다. 금번 퍼스트리그는 17개 매치업으로 3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오전 11시 부터 아마츄어 리그, 오후 1시 부터 프로선수와 세미 프로선수들의 경기가 진행된다.금번 대회에는 지난 MAX FC 홍성대회에서 나란히 데뷔한 ‘격투자매’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7-05-18 12:57 [ICX-포토] 태국 전사 '룽가비' 격침시킨 이찬형 출전모습 [ICX-포토] 태국 전사 '룽가비' 격침시킨 이찬형 출전모습 [파이트타임즈] 5월 14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된 'ICX SEOUL 2017' TOURNAMENT' 제 3경기 이찬형(인천 무비) 선수와 태국 룽가비 선수 (RUNGRAVEE/Sasiprapa Gym)의 경기 모습이다.이날 경기는 1라운드 초반 이찬형 선수의 원투어퍼가 룽가비 선수의 턱을 스치면서 룽가비 선수가 다운되어, 다소 시원섭섭한 KO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코리안 소닉'이란 닉네임답게 전광석화처럼 KO를 얻어냈으나, 사진 속 이찬형 선수의 표정은 그다지 밝아보이지 스포츠 | 윤동희 기자 | 2017-05-16 18:17 '코리안 탑클래스' 진시준, 신일본 킥복싱 대회 출전 '코리안 탑클래스' 진시준, 신일본 킥복싱 대회 출전 (사진= 진시준 선수 프로필 사진)[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코리안 탑클래스 진시준(부산싸이코핏불스)’ 선수가 신일본킥복싱 대회에 출전한다.진시준 선수는 오는 14일(일) 일본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리는 신일본킥복싱 위너스 대회에서 67kg 웰터급 3위인 오호츠키 쇼타와 일전을 펼친다.상대인 오호츠키선수는 21전 15승 5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11승을 KO로 장식한 바 있는 하드코어 파이터로 알려져 있다.진시준 선수는 지난 3월 국내입식단체 MKF에서 하우람(인천 대무팀카이져)선수를 제압하며 다시한번 존재감을 과시하며 상승세를 복싱·킥복싱 | 윤동희 기자 | 2017-05-12 13:31 [MAX FC08] MAX 리그 심준보 선수 출전 모습 [MAX FC08] MAX 리그 심준보 선수 출전 모습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08 MAX 리그 5경기에 출전한 레드코너 심준보 선수(26ㆍ인천정우관)의 모습이다. 스포츠 | 윤동희 기자 | 2017-05-08 20:10 [MAX FC08] MAX 리그 김진혁 선수 출전 모습 [MAX FC08] MAX 리그 김진혁 선수 출전 모습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08 MAX 리그 4경기에 출전한 레드코너 김진혁 선수(인천정우관)의 모습이다. 스포츠 | 이진용 기자 | 2017-05-08 14:43 MKF, '인천 바로병원' 과 지정병원 협약체결 MKF, '인천 바로병원' 과 지정병원 협약체결 (사진= MKF, 인천 바로병원 업무협약 체결 모습)[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입식격투기 프로모션 MKF가 인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바로병원에서 선수들의 의료지원을 위한 지정병원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MKF는 이번 인천 바로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선수들의 경기 전 닥터체크, 경기 중 응급조치, 재활과 함께 진료비 할인 및 각종 대회시 의료진 및 구급차 우선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MKF 프로모션 김동균 대표는 " 인천 바로병원과 공식 업무협약을 통해 선수들과 단체가 전문의료진 격투기 일반 | 이진용 기자 | 2017-05-08 00:40 [MAX FC 08] 김진혁 VS 나카무라 카즈요시 경기 영상 [MAX FC 08] 김진혁 VS 나카무라 카즈요시 경기 영상 1라운드 경기 시작과 함께 김진혁 선수 주먹과 미들킥 공격을 퍼부으며 상대를 압박했다. 이에 맞서 나카무라 카즈요시 왼발 니킥으로 김진혁 선수의 공격에 맞불을 났다. 나카무라 카즈요시 클린치 상태에서 포지션을 선점하며 무릎 공격과 딥을 사용해 김진혁 선수의 공격 흐름을 방해했다.2라운드 김진혁 선수 상대에게 거리를 내주지 않고 물러남 없이 공격을 이어갔다. 나카무라 카즈요시는 딥과 로우킥 공격으로 대응했다.경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김진혁 선수 나카무라 카즈요시를 코너에 몰아넣고 주먹 공격에 이은 무릎 공격을 상대 복부에 적중시키며 K 종합격투기대회 | 이진용 기자 | 2017-04-26 17:45 [MAX FC08] 우승범 VS 심준보 경기 영상 [MAX FC08] 우승범 VS 심준보 경기 영상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메인 제5경기 -65kg급 우승범 닉네임 크레이지 동키 (24ㆍ남양주삼산, 블루코너)와 심준보 닉네임 젠틀맨(26ㆍ인천정우관, 레드코너) 경기영상이다. MAX FC 무패 전적의 60kg 우승범 선수가 한체급을 올려 65kg 심준보 선수와 대결한 경기다. 두체급을 석권하고자 하는 우승범 선수의 야망과 국내 입식격투기 -65kg 강자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심준보 선수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이기도 했다.본 경기는 3분 3라운드 팔굽 공격 제외, 클린치 상황에선 무릎공격 종합격투기대회 | 정창일 | 2017-04-26 09:47 [MKF] 국내 헤비급 강자 양재근 VS 주만기, 리매치 확정 [MKF] 국내 헤비급 강자 양재근 VS 주만기, 리매치 확정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국내 헤비급의 강자 양재근(성남칸짐) VS 주만기(인천 대무팀카이저)의 리매치가 확정되었다.지난 3월 26일 MKF 얼티밋빅터 03 대회에서 최고의 승부를 보여줬던 두 선수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양재근이 근소한 차이로 승을 거두었다.당시 대다수가 KTK무제한급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주만기의 승을 예상했으나, 양재근의 풀컨디션이 빛을 발했던 경기라는 평이다. 경기 후 두 선수의 행보가 눈에 띈다. 주만기를 잡으면서 현장 프로모터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양재근은 5월 일본중견 입식단체 RI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7-04-25 13:39 [MAX FC 08] 조경재 VS 이태균 경기 영상 [MAX FC 08] 조경재 VS 이태균 경기 영상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Contender League 제 3경기 조경재(인천정우관) 선수와 이태균(안산클라우스) 선수의 경기 영상이다.1라운드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선수 로우킥 크로스로 경기가 시작됐다. 조경재 선수(레드코너)는 경기 초반 클린치 이후 좋은 대응력을 보여주었다. 안정감 있는 스탠딩 자세에서의 방어와 적절한 타이밍의 킥 공격이 돋보였다.이태균 선수(블루코너)는 오른발 미들킥에 이은 오른손 펀치 공격을 적중시키며 경기내 선전하였으나, 1라운드 중반 부터 상대로 부터 쏟아지 종합격투기대회 | 이진용 기자 | 2017-04-24 18:35 [MAX FC08] 이정환 VS 이규동 경기 영상 [MAX FC08] 이정환 VS 이규동 경기 영상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Contender League 제 2경기 이정환(인천백련제스트짐) 선수와 이규동(연수삼산) 선수의 경기 영상이다.이정환 선수는 오른발 딥에 이은 플라잉 니킥, 미들킥 공격과 클린치 이후 니킥 공격으로 경기를 운영했다.이규동 선수는 이에 맞서 주먹 공격에 이은 로우킥과 미들킥 공격으로 경기를 운영했다.이정환 선수 딥 공격과 플라잉 니킥이 돋보였으며, 이규동 선수는 침착한 경기운영이 돋보였으나, 클린치 상태 후 대응력은 보완해야 될 점으로 아쉬움이 남았다. 경기 결 종합격투기대회 | 이진용 기자 | 2017-04-24 16:06 [MAX FC 08] 4강 참가 선수 인터뷰 1부 [MAX FC 08] 4강 참가 선수 인터뷰 1부 [파이트타임즈] 본지가 21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IN 홍성 MAX League 계체량 심사 후 4강 참가 선수 인터뷰 현장을 취재했다.다음은 황진수, Kazu Nakamura, 김진혁, 지승민 선수의 기자회견 인터뷰 내용이다. Q. 선수분들 각오 한마디씩 들어보겠습니다. 김진혁 : 안녕하세요. 인천정우관 김진혁이라고 합니다. 이번 시합 준비를 열심히 했고, 그만큼 지금은 좀 살을 많이 빼서 얼굴도 쏙 들어가고 있지만, 회복력이 굉장히 좋거든요. 다시 회복을 해서 무서운 모습 보여드리겠습 인터뷰 | 이진용 기자 | 2017-04-24 15:38 [MAX FC 08] 조경재 선수 " '다이너마이트 킥' 보여드리겠다" [MAX FC 08] 조경재 선수 " '다이너마이트 킥' 보여드리겠다"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본지가 4월 22일 'MAX FC 08 in 홍성' Contender League에 출전하는 조경재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다음은 조경재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사진= 조경재 선수)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인천 정우관 조경재입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운동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시작했으니 3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운동한 지 8개월 정도 뒤 첫 아마추어 시합에 출전했고, 그 후로 열심히 운동해서 이번 MAX FC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Q. MAX FC 08 참가 소감은?우선 선수들이 인터뷰 | 윤동희 기자 | 2017-04-14 12:04 [MAX FC 08] 심준보 선수 “ 우승범 선수, 킥 방어 소홀히 하면 팔 부러질 것! ” [MAX FC 08] 심준보 선수 “ 우승범 선수, 킥 방어 소홀히 하면 팔 부러질 것! ”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본지가 4월 22일 'MAX FC 08 in 홍성' MAX League에 출전하는 심준보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다음은 심준보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사진= 심준보 선수)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안녕하십니까? 인천정우관 소속 27살 심준보입니다. 운동은 중3때부터 시작하였고 군복무 및 개인적인 사정으로 5년정도 쉬었다가 현재 MAX FC 라이트급(-65KG) 에서 초대 챔피언을 목표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Q. MAX FC 08 참가 소감은?작년 MAX FC 경기를 치루면서 많이 성장하였고, 계속 인터뷰 | 윤동희 기자 | 2017-04-13 20:31 [MAX FC 08] '제천대성' 김진혁 선수 “ 제천대성이 되기 위해 끝까지 살아남을 것” [MAX FC 08] '제천대성' 김진혁 선수 “ 제천대성이 되기 위해 끝까지 살아남을 것”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본지가 4월 22일 'MAX FC 08 in 홍성' MAX League에 출전하는 김진혁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다음은 김진혁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사진= 김진혁 선수)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무에타이는 고등학교 2학년(18세)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9년차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군대 2년, 방황기 1년을 제외하면, 6년 정도 운동을 했네요.현재 27세이며, 인천정우관 소속입니다. 저는 손오공 스러운 이미지가 있어 제천대성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화과산에서 왕 노릇 인터뷰 | 윤동희 기자 | 2017-04-13 17:15 [인터뷰]' MAX FC 08' 에 출전하는 이정환 선수를 만나다 [인터뷰]' MAX FC 08' 에 출전하는 이정환 선수를 만나다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본지가 4월 22일 'MAX FC 08 in 홍성' Contender League에 출전하는 이정환 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이정환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사진= 이정환 선수)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안녕하세요. 이정환입니다. 운동경력은 2년 3개월 되었고 나이는 올해 20세(만18세)로 올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소속되어있는 백련제스트짐 이경민 관장님을 만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 수련하며 지내오고 있습니다. Q. 선수로써의 전적은?현재 전적은 15전 11승 4패입니다. 인터뷰 | 윤동희 기자 | 2017-04-12 09:08 [인터뷰] MKF 여성 챔프 이도경 선수 “ 국내 통합 챔피언이 목표, 세계와 가까워지고 싶다” [인터뷰] MKF 여성 챔프 이도경 선수 “ 국내 통합 챔피언이 목표, 세계와 가까워지고 싶다” (사진= 이도경 선수)[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지난 3월 26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펼쳐진 입식격투기 MKF에서 최초의 여성 챔프가 탄생했다.평소 모습은 요조숙녀지만 링 위에서는 닉네임 ‘싸이코핏불’로 변신하는 MKF 초대 여성챔피언 이도경(25/부산 싸이코핏불스)선수를 만나보았다. 화사한 봄날 만큼이나 얼굴에는 시합 때와는 달리 여유가 넘치는 표정이었다. 다음은 이도경 선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이번 대회를 간략하게 표현한다면?이번 MKF대회는 매 순간 숨막힐 듯한 시합의 연속이었다. Q. 지난 12월에 박상아 선수와 막상 인터뷰 | 이진용 기자 | 2017-04-10 15: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