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일한 챔피언부부인 WBA 세계랭킹 1위 유희정선수와 WBA PABA 플라이급 챔피언 유명구 선수 사이에서 태어나
복싱 챔피언 DNA를 물려받은 아들이 엄마 유희정과 스파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진지하게 임하다, 아들의 실력에 미소짓는 유희정선수의 모습에서 흐뭇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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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세계챔피언 유희정 vs 부모님이 모두 챔피언인 복싱DNA를 물려받은 아들
복싱 세계챔피언 유희정 vs 부모님이 모두 챔피언인 복싱DNA를 물려받은 아들
- 전향호 기자
- 승인 2021.10.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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