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10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센터에서 개최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매서운 눈빛으로 `스킵` 김은정이 스톤을 딜리버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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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한국 대표팀 `팀 킴 ` 스톤을 투구하고 있는 `김은정`
컬링 한국 대표팀 `팀 킴 ` 스톤을 투구하고 있는 `김은정`
- 이민희 기자
- 승인 2022.0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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