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성으로 태어난 선수는 안되지만, 트렌스젠더 선수는 가능한 남성호르몬 규칙 여성으로 태어난 선수는 안되지만, 트렌스젠더 선수는 가능한 남성호르몬 규칙 육상선수인 캐스터 세메냐 선수는 신체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XY 성 염색체를 보유한 인터섹스이다. 세메냐 선수의 남성호르몬 수치는 일반 여성보다 3배 가까이 높다. 세메냐 선수는 호르몬 상태로는 남성에 가깝지만 최종적인 외음부 상태는 여성이고 선수 스스로도 본인을 여성으로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 남성호르몬 기준 수치를 넘겨 출전하지 못하였다. 인터섹스로 태어난 세메냐 선수 외에 남성호르몬 규칙으로 인한 출전제한을 겪은 '여성'선수가 또 있다. 바로 크리스틴 음보마(18·나미비아) 선수인데 음보마 선수는 일반스포츠 | 정창일 | 2021-08-05 18: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