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 자부담 없이 '먹는 코로나 치료제' 국가가 부담 국민 자부담 없이 '먹는 코로나 치료제' 국가가 부담 [FT스포츠] '먹는 코로나 치료제 '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정부는 치료제 도입시 비용을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3일 "코로나 치료는 전액 국가가 지원한다"며 "간강보험과 국가 예산을 통해 전체 치료 과정을 국가가 부담하고 있어서 실제적인 국민의 비용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손반장은 "(경구용)치료제가 도입되더라도 이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라 국민 자부담이 없는 체계로 운영된다" 고 전했다.현재 코로나19는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건강 | 민진아 기자 | 2021-09-13 15: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