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올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올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 [FT스포츠] 펜싱 여자사브르 대표팀이 2023∼2024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서지연(안산시청), 윤소연(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최세빈(전남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간판 윤지수(서울특별시청)가 부상 회복을 위해 빠진 가운데서도 내년 파리 올림픽으로 향하는 2023-2024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일궜다.이날 한국 여자 사브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1-13 2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