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에타이 세미나] Muaythai Clinching techniques 테크닉 ㉑ [무에타이 세미나] Muaythai Clinching techniques 테크닉 ㉑ ▲ 영상출처 = Phuket TopTeam Muay Thai 유튜브 영상[파이트타임즈] 이번 영상은 태국 푸켓에 위치한 Phuket TopTeam Muay Thai에서 제공하는 무에타이 클린치 테크닉 영상이다. 본 영상에서는 무에타이 빰 클린치시 상대가 영상에서와 같이 자신의 목을 잡았을 때, 이를 회피하는 두가지 방법에 대해서 지도하고 있다.영상속에서 상대와의 스탠스 위치를 기준으로 영상 속 지도내용을 살펴본다. ※ 회피방법 1① 자신의 왼발을 왼쪽으로 이동해 돌면서 상대의 뒤편에 위치한다.② 자신의 왼팔은 상대의 얼굴(턱)에 놓 격투 트레이닝 | 이진용 기자 | 2018-11-12 20:37 격투기 선수,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 시급 격투기 선수,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 시급 [파이트타임즈] 최근 최홍만 선수가 중국 소림사 파이터로 알려져 있는 이룽과 대결을 펼친다는 소식을 접했다. 최홍만은 2000년대 초반까지 씨름선수로써 정점의 기량으로 씨름판을 석권한 후 K-1으로 이적했으며, K-1에서도 2M가 넘는 거구의 파이터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았다.그는 씨름부터 시작해 입식과 종합격투기를 넘나들며 경기를 펼쳐왔고, 방송과 언론의 조명을 받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최홍만 이후 대중성을 확보한 '국내 격투기 스타' 를 꼽자면 추성 격투스포츠 | 윤동희 기자 | 2018-10-31 08:57 T-CLUB 무에타이 ‘김민수’ 태국 라차담넌 출전 1라운드 ‘승’ T-CLUB 무에타이 ‘김민수’ 태국 라차담넌 출전 1라운드 ‘승’ [파이트타임즈] 태국 무에타이의 성지 라차담넌 스타디움에 T-CLUB 무에타이( 관장 김정윤) 소속 'BIG BEAST' 김민수가 28일(일) 출전해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Phuket King Muaythai (지도자 BUN POT : 닉네임)에서 제공한 영상을 살펴보면 김민수의 상대는 태국인이 아닌 외국인(성명, 국적 불상)으로, 이날 경기는 와이크루 이후 1라운드 시작 약 20초가 지난 시점에 김민수의 오른발 로우킥에 의한 KO로 종료됐다.이날 김민수 선수는 경기 전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 (최고의 무대에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8-10-29 12:54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스타일 - 무에이 카오 스타일➈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스타일 - 무에이 카오 스타일➈ [파이트타임즈] 무에이 카오 스타일은 살인적인 무릎 공격을 주로 사용하는 무에타이 파이팅스타일이다. 무에이 카오 스타일의 낙무아이는 대부분 신체적으로 강하기에 상대방을 웃도는 파워로 상대를 클린치 상태에서 묶어놓고 밀어붙인다. 또한 클린치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컨트롤하고, 니킥 세례로 상대방을 제압한다. 그 목표는 복부, 흉부, 명치, 허벅다리, 머리로 무자비하다.아마도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무에이 카오 스타일의 낙무아이는 펫분추일 것이다. 그는 무에타이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위대한 클린치 파이터로 알려져있다. 그의 닉네임 또한 ‘메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2018-09-14 20:08 [포토 ] 유정현, 태국 ‘MAX Muaythai(맥스 무에타이) 출전 현장 모습 [포토 ] 유정현, 태국 ‘MAX Muaythai(맥스 무에타이) 출전 현장 모습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유정현(30, 쓰아파이/원탑멀티짐)이 7일 태국 'MAX Muaythai Stadium Pattaya'에서 열린 ‘MAX Muaythai’ 제6경기 ‘KEMAL’ 을 상대로 2라운드 승리를 챙겼다.사진은 이날 유정현 선수의 출전 모습 중 일부로 유선수는 현지 무에타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한편 유정현 선수의 이번 경기는 파이트타임즈(발행인 이진용, 곽대호 기자 / JIN DRAGON Muaythai)가 주선했다. 스포츠 | 윤동희 기자 | 2018-08-10 08:37 [무에타이] 낙무아이 유정현, 태국 ‘MAX Muaythai’서 ‘KEMAL’ 상대로 2라운드 승 [무에타이] 낙무아이 유정현, 태국 ‘MAX Muaythai’서 ‘KEMAL’ 상대로 2라운드 승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유정현(30, 쓰아파이/원탑멀티짐)이 7일 태국 'MAX Muaythai Stadium Pattaya'에서 열린 ‘MAX Muaythai’ 제6경기 ‘KEMAL’ 을 상대로 2라운드 승리를 챙겼다.1라운드 경기 초반 양선수 클린치 상태에서 탐색전을 펼쳤다.유정현 선수 들어오는 ‘KEMAL’ 를 딥으로 견제하면서 거리를 유지하다,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며 클린치 상태를 유도, 빰클린치 상황에서 팔굽 공격을 시도하면서 압도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2라운드 경기 초반 클린치 접전 상태에서 ‘KEM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8-08-07 22:57 [무에타이] 낙무아이 '유정현' VS 'KEMAL', 태국 ‘MAX Muaythai' 제6경기 확정 [무에타이] 낙무아이 '유정현' VS 'KEMAL', 태국 ‘MAX Muaythai' 제6경기 확정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원탑 멀티짐 소속 유정현(30, 쓰아파이/원탑 멀티짐)이 태국 'MAX Muaythai Stadium Pattaya'에서 열리는 ‘MAX Muaythai’ 제6경기(72Kg)에 출전이 확정됐다.유정현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MAX Muaythai 대회는 금일 태국 현지 시각 오후 6시25분(국내 오후 8시25분)에 시작될 예정이다.한편, 유정현의 태국 'MAX Muaythai' 경기는 태국 전역에 생방송될 예정이다.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8-08-07 20:32 낙무아이 유정현, 태국 ‘ MAX Muaythai' 7일 출전 낙무아이 유정현, 태국 ‘ MAX Muaythai' 7일 출전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원탑 멀티짐 소속 유정현(30, 쓰아파이/원탑 멀티짐)이 지난 6일 계체(72Kg)를 마치고, 금일 저녁 태국 'MAX Muaythai' 출전을 앞두고 있다.유정현의 상대는 Kemal로 한국시간으로 금일 저녁 8시경에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유정현은 “ 이번 시합은 가벼운 마음으로 그간 연습했던 것을 실전에서 테스트해 본 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유정현은 이번 시합 후 특별한 부상이 없을 시, 7일내 추가적인 시합 출전을 계획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유정현의 태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8-08-07 08:12 낙무아이 유정현, 8월 태국 ‘MAX Muaythai’ 출전 위해 출국 낙무아이 유정현, 8월 태국 ‘MAX Muaythai’ 출전 위해 출국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원탑 멀티짐 소속 유정현(30, 쓰아파이/원탑 멀티짐)이 오는 8월 태국 MAX Muaythai 출전을 위해 26일 태국 방콕행 비행기에 올랐다.유정현은 금일부터 태국내 무에타이 체육관에서 약 일주일간 출전 전 정리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유정현은 파이트타임즈 발행인(이진용)과 태국 푸켓과 파타야에서 인연을 맺기 시작하면서, 사제지간 사이로 발전했다.2013 태국 토요타 무에타이 마라톤 토너먼트(TOYOTA MUAYTHAI Marathon Tournament) 시합에 본지 이진용 발행인의 시합전 부상으 | 윤동희 기자 | 2018-07-27 11:14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스타일- 던무에이 스타일 중 '무에이 떼 '➆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스타일- 던무에이 스타일 중 '무에이 떼 '➆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 스타일의 두 번째로 던무에이 스타일중 '무에이 떼' 스타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앞에 무에이 맏 스타일의 선수들과 같이 무에이 떼 스타일의 선수들도 계속 되는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스타일이다. 다만 '무에이 떼' 스타일의 선수들은 킥 거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무에이 맏' 스타일의 선수들 보다 한발짝 정도 뒤에서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무에이 떼 스타일의 낙무아이들은 상대의 가드 위에도 강한 킥 공격을 하기 때문에 가드가 좋다고해도 가드부터 부숴나가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2018-07-24 17:09 원탑 멀티짐 유정현, 8월 태국 룸피니 출전 불발, ‘MAX Muaythai’ 대체 출전 원탑 멀티짐 유정현, 8월 태국 룸피니 출전 불발, ‘MAX Muaythai’ 대체 출전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유정현(30, 쓰아파이/원탑 멀티짐)이 오는 8월 태국 무에타이의 성지인 룸피니 스타디움(Lumphini Stadium) 출전이 불발됐다.이번 룸피니 출전 불발은 상대측 프로모터의 변심이 주된 이유다.유정현 선수의 경기를 주선하고 개런티를 진행하고 있는 파이트타임즈(발행인 이진용, 곽대호 기자 / JIN DRAGON Muaythai)는 “ 지난 7월 15일까지 상대측 프로모터의 변심이 지속돼, 일정상의 이유로 이번 유정현 선수의 경기 출전권을 부득이 타 선수에게 넘기게 되었다” 고 전했다.한편, 유정현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8-07-18 14:30 [태국 방콕 무에타이 체육관] Sitsongpeenong Muay Thai Camp [태국 방콕 무에타이 체육관] Sitsongpeenong Muay Thai Camp [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파이트타임즈는 태국내 무에타이 체육관 정보를 국내 무에타이 수련자 및 독자들을 위해 제공해드립니다.Sitsongpeenong Muay Thai Camp는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2개의 큰 링과 함께 기타 트레이닝에 필요한 기반 시설들이 여타 태국내 무에타이 짐과 같이 잘 갖춰져 있다.현재 태국 트레이너(7명)와 11명의 태국 낙무아이가 상주하고 있으며, 트레이닝은 타 체육관과 동일하게 새벽 6시 런닝으로 시작한다. Sitsongpeenong에서는 일반 무에타이 트 체육관·단체 | 이진용 기자 | 2018-07-12 10:18 [원송차이 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스타일 - 무에이 맏 ⑥ [원송차이 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스타일 - 무에이 맏 ⑥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를 접하게 되면 우리는 다양한 공격과 방어 기술들을 배우게 된다.주먹, 팔꿈치, 무릎, 정강이, 발 등 다양한 부위로 공격을 하여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주는게 무에타이다. 필자는 클린치 상황에서 어깨로 상대방 턱을 올려치기도 하고 골반뼈로 상대방 낭심보호대를 찍기도 했다. 상대방 코와 입을 손으로 덮어 숨쉬기 곤란하게 만들기도하고 클린치 상황에서 안해본게 없는거 같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반칙은 아니다. 모두다 클린치 상태에서의 자신의 유리한 포지션을 확보하기 위한 무에타이 기술이다. 단순히 운동을 배우는 사람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2018-07-11 21:59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의 역사 ⑤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의 역사 ⑤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는 1,0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고대 태국왕조로부터 내려온 무에보란의 역사부터 동남아시아 지역의 오랜 분쟁을 걸쳐 근·현대의 무에타이로 거듭나기까지 매우 복합적이며, 상호보완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 수코타이 왕조는 고대 태국왕조.수코타이의 전설에 따르면 당시 수코타이에는 예언비석이 있었다고 한다. 이 비석은 수코타이가 인접국가와 전쟁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예언비석에 대한 당시 태국인들의 신앙심은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수코타이의 병사들은 칼과 창 같은 무기를 다루는 법과 전장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2018-07-03 12:00 [무에타이 세미나] 푸켓 타이거무에타이 '10 Muay Thai 테크닉 '⑱ [무에타이 세미나] 푸켓 타이거무에타이 '10 Muay Thai 테크닉 '⑱ ▲영상출처: 푸켓 타이거무에타이 유튜브채널 [파이트타임즈] 푸켓에 위치한 타이거 무에타이짐(TIGER MUAYTHAI GYM)에서 제공하는 ‘10 Muay Thai 테크닉’ 영상이다. 이번 영상속에서는 ①상대의 미들킥과 하이킥,딥 공격에 대응하는 잡카기술 ②상대의 펀치공격에 대응한 방 이후 스탠딩 슬립 기술 ③ 상대 무릎 공격시 포지션 변환 후 대응법 등 실전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본적인 무에타이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테크닉 영상 중 특히 상대의 미들킥과 하이킥, 딥 공격에 대응하는 잡카 기술들은 실전에서 매우 빈번히 격투 트레이닝 | 이진용 기자 | 2018-07-02 21:45 [태국 치앙마이] HONGTHONG MUAYTHAI GYM [태국 치앙마이] HONGTHONG MUAYTHAI GYM [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파이트타임즈는 태국내 무에타이 체육관 정보를 국내 무에타이 수련자 및 독자들을 위해 제공해드립니다. Hongthong Muay Thai Gym 은 Joe “Hongthong Noi” and Gen “Hongthong Lek.”의 쌍둥이 형제에 의해 설립됐다.Joe와 Gen은 6세부터 함께 무에타이를 수련하면서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나간것으로 알려져 있다.Joe와 Gen은 태국내에서도 잘알려져 있는,13 Coins Gym, 301 Muay Thai and MMA, and Team Quest Tha 체육관·단체 | 이진용 기자 | 2018-06-27 20:41 대한무에타이협회(Korea Muaythai Association) 대한무에타이협회(Korea Muaythai Association) ◆ 대한무에타이협회(Korea Muaythai Association) 사단법인 대한무에타이협회 (KMTA, 회장 여규태) 는 1991년 11월 2일 사회단체 국제격투기연맹으로 시작된 조직으로서 92년 2월 22일 명성여고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신인왕전 대회를 시발점으로 대회를 주최해 왔다.1993년 8월부터 태국과 무에타이 교류를 시작으로 94년 7월 9일자로 무에타이 조직으로는 최초로 대한무에타이협회를 사회단체 등록을 하였으며, 2002년 조직을 재구성해서 4월 12일자로 사단법인 등록을 마쳤다.현재 세계무에타이평의회(WMC) 및 체육관·단체 | 파이트타임즈 편집부 | 2018-06-26 19:50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의식 -'와이크루' ➃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의식 -'와이크루' ➃ [파이트타임즈] 필자가 와이크루를 배운 이유는 단순하게 시합을 하기 위해서 배웠다. ‘시합을 하려면 시합 전 와이크루를 해야한다.’ ‘와이크루는 시합 전 스승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하는 거다’ 라는 얘기를 듣고 배웠었다. 솔직히 스승에 대한 감사의 의미보다 와이크루를 해야 시합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배웠다고 하는게 필자에겐 더 맞다.그 당시엔 와이크루를 5분을 했다. 와이크루를 하면 힘이 쫙 빠졌고, 그냥 단순히 동작을 따라하고 외우고 그대로 사라마에 맞춰 반복연습했던 기억이 있다.와이크루는 스승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2018-06-18 21:50 [무에타이 세미나] 남삭노이(Namsaknoi), ‘Break the Cross Face ’ 테크닉 ⑯ [무에타이 세미나] 남삭노이(Namsaknoi), ‘Break the Cross Face ’ 테크닉 ⑯ ▲영상출처: 남삭노이 무에타이(Namsaknoi Muaythai) 유튜브채널 [파이트타임즈] 지난번 살펴본 ‘Evasive Muay Thai Clinch ’ 에 이어 ‘Break the Cross Face‘ 테크닉을 영상과 함께 살펴본다.영상속 상황은 무에타이 경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클린치 상황의 한가지 실시예로, 자신의 팔로 상대의 목을 잡았을 때, 상대가 자신의 팔 바깥쪽 위로 팔을 뻗어 자신의 얼굴을 밀어낼 때의 대응법이다.영상속 남삭노이는 상대의 목을 잡고 있는 자신의 팔을 가리키며, 자신의 팔꿈치 위치가 위로 향하게 방 격투 트레이닝 | 이진용 기자 | 2018-06-04 17:20 [무에타이 세미나] 남삭노이(Namsaknoi), ‘Evasive Muay Thai Clinch ’ 테크닉 ⑮ [무에타이 세미나] 남삭노이(Namsaknoi), ‘Evasive Muay Thai Clinch ’ 테크닉 ⑮ ▲영상출처: 남삭노이 무에타이(Namsaknoi Muaythai) 유튜브채널 [파이트타임즈] 지난번 살펴본 ‘Muay Thai Sparring: Bait & Switch’ 에 이어 ‘Evasive Muay Thai Clinch ’ 테크닉을 영상과 함께 살펴본다.영상속에서 보여지는 포지션 상황(자신의 왼손은 상대의 목을 잡고, 오른손은 자신의 귀에 위치한 상태)에서의 대응법이다. 영상속 남삭노이는 “ 자신의 오른손을 위로 들어올리고 ,자신의 무릎을 상대의 다리에 붙여 올리면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돌리면 된다” 고 설명했다. 이번 테 격투 트레이닝 | 이진용 기자 | 2018-05-24 10: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