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2019년 11월 4주 국내 검색포털 '뉴스·미디어' 부문 검색점유율에서 구글이 88.73%를 차지하면서 지난 11월 3주에 이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트렌드의 자료에 따른 2019년 11월 18일 ~ 11월 24일까지의 '뉴스·미디어' 부문 검색 점유율을 살펴보면 1위 구글 88.73%, 2위 네이버 8.41%를 나타냈으며, 3위 다음은 2.67%로 나타났다.
100명 중 약 88명이 구글에서 , 8명이 네이버에서 뉴스를 소비한다는 것이다.
한편 2019년 11월1일~11월30일까지 11월 한달간 전체 카타고리 검색점유율의 경우 1위 네이버가 54.84% 2위 구글이 37.32%를 기록하고 있다. 3위인 다음은 5.8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뉴스·미디어' 부문 검색 점유율은 1위 구글 87.33% , 2위 네이버 9.03%, 3위 다음 3.33%를 기록했다.
한편, 인터넷트렌드에 따른 '뉴스·미디어 부문' 데이터 집계 카테고리는 ▲기사검색 ▲방송 ▲언론단체/기관 ▲인터넷방송 ▲인터넷신문 ▲일간지 ▲잡지/웹진 ▲전문뉴스 ▲통신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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