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2020년 1월 초 국내 뉴스·미디어 부문 검색포털 점유율이 1위 구글 60.15%, 2위 네이버 37.45%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트렌드에 따른 2020년 1월1일 ~ 11일까지의 국내검색포털 ‘뉴스·미디어’ 부문 점유율은 1위 구글 60.15%, 2위 네이버 37.45%, 3위 다음 2.08%이다.
한편, 인터넷트렌드에 따른 '뉴스·미디어 부문' 데이터 집계 카테고리는 ▲기사검색 ▲방송 ▲언론단체/기관 ▲인터넷방송 ▲인터넷신문 ▲일간지 ▲잡지/웹진 ▲전문뉴스 ▲통신사 등이다.
구글은 지난 2019년 12월에 이어 올해 1월에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100명 중 약 60명은 구글에서, 약 37명은 네이버에서 '뉴스·미디어'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같은 기간 국내 검색포털 '전체 카테고리' 검색점유율은 1위 네이버 56.20%, 2위 구글 33.07%를 기록했으며, 3위 다음은 8.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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