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수련 시 정강이를 단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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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수련 시 정강이를 단련하는 방법
  • 이진용
  • 승인 2021.07.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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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욕카오

 

[파이트타임즈] 초보 수련자의 경우 샌드백이나 미트 트레이닝 시 킥 공격을 구사하게 되면 정강이에 강한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수련 이후 이 부위에 타박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 본 글에서는 무에타이 수련 시 정강이를 강하게 단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다만, 정강이를 단련하는 데 있어 비법이나 지름길은 없으며, 꾸준한 수련과 회복을 실시해야 함을 잊지 말길 바란다.

 

1. 샌드백 트레이닝

매일같이 샌드백에 킥 공격을 꾸준히 실시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정강이가 단련된다.

다만, 자신의 레벨에 적합한 샌드백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입문자가 정강이를 단련하고자 타이어 샌드백을 있는 힘껏 차게 되면 오히려 부상이 유발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처음 수련 시 부드러운 샌드백부터 가격하는 것이 좋고, 점차 자신의 정강이가 단련되는 것이 느껴진다면 무겁고 단단한 샌드백으로 한 단계씩 밟아갈 것을 권장한다.

 

2. 미트 트레이닝

미트 트레이닝은 무에타이 훈련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트레이닝 중 하나다.

이 트레이닝은 실제 공방 시 반사적인 반응, 집중력, 기술 구사 파워 및 속도 향상 등에 도움이 되며, 정강이를 단련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미트는 일반적으로 샌드백에 비해 부드럽기 때문에 초보자도 훈련하기 용이하다.

다만, 샌드백에 비해 부드러운 것일뿐 장비에 따라 단단한 것도 있으니 이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의 레벨에 맞춰 사용할 것을 권한다.

 

3. 달리기

저강도 ~ 중강도의 달리기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하지 관절과 근육, 인대, 뼈 등을 강화시킨다.

사실 국내의 경우 선수가 아닌 생활체육으로서 무에타이를 수련하고 있는 일반인의 경우 트레이닝 전 달리기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으나, 여러 장점이 있는 만큼 트레이닝 전 조금이라도 실시하는 것이 좋다.

 

4. 회복

회복은 강한 뼈와 근육을 만들게 해주는 필수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회복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및 비타민이 포함된 균형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때에 따라서는 칼슘 영양제를 섭취해 뼈의 회복력을 극대화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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