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씨의 학폭진실'은 거짓? 현주엽의 학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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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씨의 학폭진실'은 거짓? 현주엽의 학폭 논란
  • 오수정 기자
  • 승인 2021.09.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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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학폭 논란 제기한 후배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송치

[FT스포츠] 지난 3월 학폭논란에 휩싸였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46)이 학폭 의혹을 제기한 후배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현주엽의 후배라고 밝힌 A씨는 같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까지 언급하며 현주엽의 학교폭력에 대한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학폭 논란이 불거진 적이 있으며 이에 대해 서장훈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A씨는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농구부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왜 나를 들먹이는지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의 조사 결과 A씨는 현주엽의 학교 후배임이 밝혀졌지만 A씨가 지목한 폭행피해자 B씨는 경찰에 '맞은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현주엽의 학폭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현주엽의 학폭논란 사건을 담당하는 법무법인은 현씨에 대한 악의적인 제보내용에 대해 엄격한 법적절차를 밟아 행위에 대한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 경고했다. 하지만 A씨는 '현주엽의 고소장 접수가 고맙다'며 재판을 통해 사실을 낱낱히 밝힐 것이라는 글을 온라인에 새롭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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