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스포츠]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는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은 유미(김고은) 구웅(안보현)의 세포들의 속마음을 다채롭게 보여주면서 매 회가 지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예측 불가 소개팅을 하면서 유미에게 첫눈에 반한 구웅은 엉뚱한 세포들의 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내면서 초면에 개구리 머리띠를 쓰고 개구리 축제에 간 유미와 구웅은 묘한 설렘을 유발했다.
지난 회 유미와 구웅은 달콤한 첫 키스 후 유미와 구웅의 세포 마을에 어떤 소동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높이면서 5회에서는 응큼 세포들의 활약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구웅(안보현)의 여사친 ‘서새이’의 짝사랑 감정을 구웅에게 드러내면서 묘한 로맨스 재미를 더한 가운데 유미와 구웅 그리고 새이까지 세 사람의 삼각관계로 세포마을의 세포들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세포들의 기싸움을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5회는 오늘(1일) 밤 10시50분 tvN과 티빙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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