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만 장 팔린 ‘참존 마스크’…”대세 마스크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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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만 장 팔린 ‘참존 마스크’…”대세 마스크 입증”
  • 정창일 기자
  • 승인 2022.03.0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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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피부전문기업 참존(CHARMZONE)은 지난 2월 한 달간 ‘참존 마스크’ 1,7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참존 출고 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초당 7장꼴로 ‘참존 마스크’가 팔린 셈이다.
 
업체측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색감, 세련된 핏과 스타일로 SNS에서 일명 ‘패션 마스크’, ‘연예인 마스크’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특히 참존 만의 강점인 피부 전문성을 살려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및 비건 인증 국내산 안감 사용으로 마스크의 기본인 통기성은 물론 피부가 편안하게 숨쉴 수 있도록 피부전문기업만의 확실한 차별화를 만들어낸 것이 이러한 성과를 거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는 엑소 카이(KAI)를 마스크 모델로 발탁하며 ‘레벨이 다른 마스크’로 입지를 강하게 굳힌 마케팅 전략 또한 꾸준한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게 해주었다는 입장이다.

참존 마케팅 담당자는 “참존이 거두는 성과들은 모두 브랜드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고객 덕분이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다 품질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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