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챔피언 하이라이트] 명현만, 헤비급에서는 볼 수 없는 '스피드'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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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챔피언 하이라이트] 명현만, 헤비급에서는 볼 수 없는 '스피드' 갖고 있어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2.06.2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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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입식, 종합격투기 헤비급 선수 명현만은 2018년 맥스 FC를 통해 입식격투기 선수로 복귀했다. 8년 만에 입식격투기 무대에 복귀한 그는 안석희를 상대로 2라운드만에 KO승을 거뒀다. 이어서 타 단체인 AFC에도 파견 출전해 자이로 쿠스노기를 40초만에 쓰러뜨리고 KO승을 이어갔다. 2019년에 들어 타이틀을 정조준한 명현만은 'MAX FC 18'에서 초대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과 대결해 4라운드만에 TKO승을 거두고 2대 챔피언에 올랐다.

명현만은 국내 입식격투기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원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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