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1992년 세계 헤비급 통합챔피언타이틀을 얻은 리딕 보위는 1988 서울 올림픽 슈퍼헤비급 은메달을 딴 선수다.
2008년 경기가 마지막이었지만,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독일에서 8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최근 복귀 선언을 한 리딕 보우는 '타이슨과 홀리필드와 경기 펼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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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1992년 세계 헤비급 통합챔피언타이틀을 얻은 리딕 보위는 1988 서울 올림픽 슈퍼헤비급 은메달을 딴 선수다.
2008년 경기가 마지막이었지만,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독일에서 8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최근 복귀 선언을 한 리딕 보우는 '타이슨과 홀리필드와 경기 펼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