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역대 최고 수준의 스피드와 테크닉, 방어술을 지녔다고 평가받고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사상 최초로 5체급을 무패로 제패하였으며, 50승 0무 0패로 프로 복싱 사상 최다 승리 무패 기록을 달성한 21세기 최고의 복싱 스타 중 한 명이자, 복싱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93년 만 16세 나이로 아마추어 복싱계에 데뷔하였으며, 아마추어 시절부터 상대에 비해 뛰어난 방어로 별다른 상처없이 이기는 경우가 많아 'pretty boy'라는 별명을 이때 얻게 되었습니다.
만 19세때에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의 페더급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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