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게나디 골로프킨는 카자흐스탄 출신의 프로 권투 선수로 전 WBA, WBC, IBF, IBO 미들급 통합챔피언이자 현 WBA, IBF, IBO 챔피언입니다.
아버지는 러시아인이고 어머니는 고려인과 러시아인의 혼혈이며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복싱 라이트미들급 금메달·2003년 방콕 세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 미들급 금메달·2004년 아테네 올림픽 미들급 은메달 보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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