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2003년에 은퇴한 레녹스 루이스는 196cm의 큰 치에 213cm의 리치를 갖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슈퍼헤비급 금메달을 땄으며, 긴 리치를 가지고 스트레이트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강한 헤비급 복서라고도 불리웠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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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2003년에 은퇴한 레녹스 루이스는 196cm의 큰 치에 213cm의 리치를 갖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슈퍼헤비급 금메달을 땄으며, 긴 리치를 가지고 스트레이트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강한 헤비급 복서라고도 불리웠던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