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풋볼은 ‘제7회 양구 국토정중앙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주최 및 주관 ㈜드림풋볼·후원 (재)양구군스포츠재단)가 수많은 협력 업체들이 대회 유치를 도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드림풋볼은 야놀자, 브이팅 등 다양한 기업들과 이미 스폰서십을 체결해 성황리에 대회 개최를 달성한 바 있으며 공기 청정기 회사 벤투스에어와 요가용품사 엠보링, 자동차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 건강기능식품 회사 HK이노엔 등과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주최측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업들과의 협업을 알리기도 하며 다양한 기업들과의 스폰서십 체결로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에 다양한 상품과 경품 등을 제공하며 대회의 질을 끌어올렸다.
㈜드림풋볼 최소영 대표는 대회 전 한 인터뷰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유소년 축구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양한 협약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의 대회 운영과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