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론 베라 '11월 타이틀 도전자는 나' 2월 UFC Vegas 69 코리 샌드하겐과 메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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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베라 '11월 타이틀 도전자는 나' 2월 UFC Vegas 69 코리 샌드하겐과 메인 이벤트
  • 오수정 기자
  • 승인 2023.01.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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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타이틀 벨트 차지할 것

[FT스포츠] 말론 베라(30, 에콰도르)는 밴텀급 정상에 오를 기회를 엿보고 있다.

현재 MMA Fighting 글로벌 파이팅에서 135파운드(약 61.2kg)로 5위인 베라는 오는 2월 18일 UFC Vegas 69의 메인 이벤트에서 벤텀급 글로벌 랭킹 4위인 코리 샌드하겐과 대결 할 예정이다. 현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은 아직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지 않은 상태이나 스털링과 겨룰 유력 후보로 헨리 세후도나 션 오말리가 꼽히고 있다.  

베라는 다음 타이틀 도전자 후보에서 아직 먼 순위로 여겨지고 있으나 최근 공식 자리에서 베라는 자신이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월요일 MMA 기자 간담회에서 베라는 "나는  이제 30살이 되었고 인생에서 최고의 해를 맞이했다. 나는 내가 세계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진심으로 믿고 있으며 언젠가는 UFC 벨트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17살 주짓수를 시작으로 격투기 스포츠에 들어온 베라는 2012년 프로 데뷔 후 6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알렸다. 베라는 지난 2021년 6월에 열린 경기에서 데이비 그랜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UFC 268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승리를 추가한 후 현재까지 4연승을 기록하며 벤텀급 선수 중 우수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베라는 2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있을 메인 이벤트에서 코리 샌드하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경우 다음 벤텀급 챔피언 타이틀 도전자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된다. 베라는 "3월에 은퇴에서 복귀한 세후도가 대결을 치를 것이고 그 대결 승리자는 여름에 션 오말리를 상대로 싸울 것이다. 나는 11월 타이틀 도전 기회를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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