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선수] 우월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웰라운더 존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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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 우월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웰라운더 존 존스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3.04.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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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스포츠] 존 존스는 UFC 라이트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UFC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며 UFC 라이트헤비급 최다 방어 기록, UFC 타이틀전 최다승(14승)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가장 큰 무기는 그의 엄청난 신체 스펙입니다. 키가 193cm로 라이트헤비급 최상급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리치는 헤비급 최상위권 선수보다도 더 깁니다. 215cm로 헤비급 포함 UFC에서 가장 긴 리치를 자랑합니다. 
우월한 신체조건과 근력, 지구력, 레슬링 등 각종 방면이 강력한 최고의 웰라운더 였으나 상습적인 금지 약물 복용이라는 큰 오점이 생기게 됨으로써 예전만은 못하게 된 선수 라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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