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케어는 온열과 EMS를 탑재한 복부 슬리밍 벨트를 출시한다.
EMS(Electric Muscle Stimulation)는 NASA에서 무중력 상태에서 활동하는 우주 비행사의 근육손실을 막기 위해 고안된 방식으로, 미세전류를 이용해 근육에 직접 자극을 주는 운동법은 바쁜 현대인에게 짧은 시간동안 강도 높은 자극을 주는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출시하는 EMS 마사지기인 핫서클 슬림벨트는 기존 고가의 EMS 스튜디오에서 만날수 있는 전문가용 제품과 유사한 강도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며 핫서클 슬림벨트의 EMS 프로그램은 물리치료학과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임상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카본 온열패드를 탑재해 EMS자극과 함께 온열자극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카본 발열체는 원적외선 온열을 피부 깊숙히 침투시켜 체열을 올리고 체수분을 빠르게 발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관계자는 “EMS 마사지기 핫서클 슬림벨트는 얇은 곳의 두께가 3mm 전후로 착용 후 옷을 입으면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디자인을 보유하여 집, 사무실 등 일상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별도의 교체형 패치를 사용하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고 교체비용이 없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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