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윤동희 기자] 지난 30일 충북 청주 락희호텔에서 진행된 'TFC 드림 5' 계체량 행사에서 '새터민' 장정혁(2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상대 선수인 니시카와 야마토(17, 일본)가 신장(170cm)에 비해 거대한 발의 크기(32cm)로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손발의 굳은살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장정혁은 니시카와를 상대로 1라운드 3분 12초 펀치 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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