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전문 브랜드 치킨파머스가 지난달 전현무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촬영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5초와 20초 두가지로 제작이 되었으며 현재 두 영상에 대한 유투브 조회수가 20만회를 돌파하며 예비 창업자 및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에서는 전현무 특유의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함이 잘 표현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고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방송인 전현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온, 오프라인 어디서나 치킨파머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즐겁고 다가가기 쉽게 표현하고자 했다. 그것이 잘 연결되어 많은 관심을 주신 것 같다. 감사하다”며 “치킨창업의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창업자들에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시하며 한분 한분 제대로 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신중히 점포선정 및 개설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치킨파머스는 선착순 30호점까지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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