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는 ‘완전히 깨어난’이라는 뜻의 ‘AWAKE’를 주제로 진행되는 숭실대학교 대동제에 본교 학생들이 함께했다고 22일 밝혔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입학 시 숭실대학교 캠퍼스와 기숙사, 중앙도서관 이용이 가능하고, 이와 같이 학교 동아리와 축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대동제는 09월 20일 ~ 09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는데 20일에는 가수 폴킴, YB(윤도현밴드)가 축제의 문을 열고, 9월 21일에는 STAYC, 릴러말즈, 애쉬 아일래드가 축제에 참여하여 상큼한 스테이씨의 공연과 힙합 무대를, 9월 22일에는 로꼬, 자우림, 10cm가 숭실대 축제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줄것으로 예상했다.
학교 관계자는 ”취업과 중간고사 등 스트레스로 움츠려있던 청춘들이 일어나라는 뜻의 주제로 가을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학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된 거같다.“고 전했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학교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로 자율전공, 호텔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식음료전공, 항공서비스전공에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숭실호스피탈리티는 우선선발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대입 검정고시 합격자 등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또한 내신 및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않고 인적성 면접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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