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엔씨소프트 공식 파트너사로 ‘G-STAR 2023’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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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엔씨소프트 공식 파트너사로 ‘G-STAR 2023’ 참여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3.11.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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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가 G-STAR 2023에서 엔씨소프트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스틸시리즈 공식 스토어 제공)
스틸시리즈가 G-STAR 2023에서 엔씨소프트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스틸시리즈 공식 스토어 제공)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G-STAR 2023’에 엔씨소프트(NCSOFT, 대표 김택진)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G-STAR 2023’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게임 행사다.

엔씨소프트의 공식 파트너사로 8년 만에 G-STAR에 참여하는 ‘스틸시리즈’는 행사 부스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 지원 및 이벤트 경품을 제공한다. 총 200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엔씨소프트는 이번 G-STAR를 통해 출품하는 게임 3종(LLL,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의 시연 공간에 스틸시리즈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스틸시리즈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로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신작 게임들을 플레이해 볼 수 있다. 게임 체험 공간뿐만 아니라 G-STAR 메인무대, 스트리밍 부스에서도 스틸시리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생방송이 진행되는 스트리밍 부스에도 스틸시리즈 제품이 설치되는데 설치 제품으로는 스틸시리즈 ▲Apex 9 TKL US 게이밍 키보드 ▲Arctis Nova 3 게이밍 헤드셋 ▲Aerox 5 Wireless 게이밍 마우스 ▲QcK medium 게이밍 마우스 패드로 구성되어 스트리머들에게 보다 쾌적한 게이밍∙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한다.

스틸시리즈는 G-STAR 2023 엔씨소프트 부스 방문객들을 위해 제품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첫 번째 현장 이벤트는 ‘PLAY NC 스템프 이벤트’다. ‘PLAY NC 스탬프 이벤트’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5종(LLL, 배틀크러쉬, Project BSS, THRONE AND LIBERTY, PUZZUP AMITOI)의 시연, 체험 후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 ‘PLAY NC 스탬프’를 완성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스틸시리즈 ▲Apex 9 TKL US 게이밍 키보드(4명) ▲Aerox 3 Snow 게이밍 마우스(4명) ▲Arctis Nova 3 게이밍 헤드셋(4명) ▲QcK Heavy XXL 마우스패드(20명)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부스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존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 BSS’와 ‘퍼즈업 아미토이’등 체험 이벤트 존에서 간단한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스틸시리즈 ▲Apex 9 TKL US 게이밍 키보드(5명) ▲Aerox 3 Snow 게이밍 마우스(5명) ▲Arctis Nova 1 White 게이밍 헤드셋(5명) ▲QcK medium 마우스 패드(20명)을 경품을 지원한다. 

이번 ‘G-STAR 2023’을 맞아 스틸시리즈에서는 최대 40% 프로모션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스틸시리즈 공식 스토어에서는 ▲G-STAR 번들팩 A (Prime Mini 유선 게이밍마우스+Apecx 9 TKL US 광축 게이밍 키보드+Arctis Nova3 유선 게이밍 헤드셋) ▲G-STAR 번들팩 B(Aerox 3 Oynx 유선 게이밍 마우스+Apex7 US 적축 게이밍 키보드+Arctis Nova1 유선 게이밍 헤드셋)를 100개 한정으로 할인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스틸시리즈 인벤(inven) 페이지에서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해 스틸시리즈 제품 체험 인증샷과 한 줄 소감을 남기는 ‘찾았다, 스틸시리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국내 최대 게임 행사인 ‘G-STAR 2023’에서 엔씨소프트와 함께 스틸시리즈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G-STAR 2023에 참가하는 많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그 경험들이 긍정적인 기억으로 각인돼 스틸시리즈가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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