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 겸 작사가 박초련, 새로운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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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겸 작사가 박초련, 새로운 행보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4.01.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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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겸 작사가 박초련은 오는 20일 권선징악을 다룬 세계명작 ‘흥부와 놀부’를 지도한 제자들이 영어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최근 작사가들과 뮤지션들의 공연 활약이 넘치는 가운데, 연출가 겸 교육전문가 작사가 박초련 창의적인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이번 공연은 대치동에 위치한 중소규모 공연장에서 올려질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8월 ‘JCS CM SONG Narration’ 앨범에서 나레이션과 보컬, 프로듀서로 회사 브랜드 음원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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