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에프앤비(대표 김준홍)는 리코그룹(대표 서창범), 바이오글루칸(이민우 박사)과 협업하여 꽃송이버섯 쌀 바글을 최근 선보였다고 밝혔다.
국내 1인 쌀소비량이 감소했지만 한국인에게 쌀은 뗄 수 없는 주식이다. 식음관이 바뀌어 가고 있는 요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식품을 찾으면서 기능성 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고 있다. 다양한 영양소를 품고 잇는 쌀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중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꽃송이버섯쌀 바글은 꽃송이버섯과 쌀을 조합한 식품이다. 바글은 꽃송이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본 성분은 항산화, 항암, 면역력 증진 및 혈당조절과 혈액순환 및 콜레스트롤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본 성분을 장기간 섭취 시 대상포진, 당뇨, 비만과 같은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코에프앤비 김준홍 대표는 “바글에 주요 성분인 꽃송이버섯 분말은 바이오글루칸이 GAP(농산물 우수관리) 및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며, 잔류농약 510 성분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유기농으로 인증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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