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국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독자들과의 만남 가능해져
[파이트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격투스포츠 전문지 파이트타임즈가 구글(Google) 뉴스스탠드 진입에 성공해 오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에 구글 뉴스앱에서 파이트타임즈 뉴스검색은 물론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는 번역 기능이 있어 4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뉴스가 제공되며, 이로써 파이트타임즈는 전 세계 글로벌 독자들과의 만남이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파이트타임즈는 독자들에게 양질의 격투스포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독자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객관성과 팩트에 기반한 정론보도를 통해 정론지의 사명을 지키고 있으며, 스포츠 승부의 근간이 되는 ‘공정성’ 있는 대회사의 발굴과 지원으로 격투스포츠 시장의 질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에타이, 킥복싱, 종합격투기, 주짓수 외 기타 격투스포츠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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