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자 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예비엔트리 24인 발표…'허웅·전성현 포함' 남자 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예비엔트리 24인 발표…'허웅·전성현 포함' [FT스포츠]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에 대비한 농구 대표팀의 예비 명단이 발표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3일 이사회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갖고 선수단을 확정했다.이날 오전 이사회에서는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가 선임됐다. 이들은 다음 달 22∼25일 아시아컵 예선부터 아시아컵 본선까지 대표팀을 이끈다.이후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대표팀 예비엔트리 24명을 선발했다.선수단에는 KBL에서 활약 중인 허웅, 라건아, 최준용, 송교창(이상 부산 KCC)과 전성현, 이정현(이상 고양 소노) 등이 포함됐다. 특히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1-24 14:18 U-17 한국 여자농구 '월드컵 14위' 벨기에에 완패 U-17 한국 여자농구 '월드컵 14위' 벨기에에 완패 [FT스포츠]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벨기에에 패해 14위를 기록했다.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각) 헝가리 데브레첸 올레 가버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2 FIBA 17세 이하 여자농구월드컵 13-14위전서 벨기에에 35-81로 대패했다.조별리그 이집트, 캐나다, 스페인에 잇따라 패배를 당한 우리나라는 16강전서 세계최강 미국에 85점차로 졌다. 순위결정 첫 경기서도 슬로베니아에 졌다. 이후 16일 아르헨티나를 잡고 13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2-07-17 22:02 대한농구협회 '여준석, 이현중 선발' 아시아컵 남자농구대표팀, 강화훈련 16인 발표 대한농구협회 '여준석, 이현중 선발' 아시아컵 남자농구대표팀, 강화훈련 16인 발표 [FT스포츠] 대한농구협회가 2022 FIBA 아시아컵을 대비하여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24인과 강화훈련 대상자 16인 명단을 확정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3일 "이날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 신임 추일승 감독 및 이훈재 코치가 참석, 예비엔트리 24명 및 강화훈련 대상자 16명을 선발했으며, 아시아컵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12명은 강화훈련 진행 후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대성(오리온), 허훈(상무), 양홍석(kt), 최준용, 김선형(이상 SK), 라건아(KCC)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2-05-23 21:41 프로농구 연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도 '공식사과' 없는 KBL 공식 SNS에 팬들의 항의 빗발 프로농구 연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도 '공식사과' 없는 KBL 공식 SNS에 팬들의 항의 빗발 [FT스포츠] 프로농구계의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KBL이 리그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것에 대해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KBL은 23일 오후 5시 기준 4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KBL은 확진자 소속 구단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 중 1명은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로 알려졌다. 이로써 확진 판정 누적 인원은 선수 87명, 코치진 25명 등 총 112명으로 늘어났다.앞서 KBL은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와 관계자를 제외한 채 리그를 강행하다 결국 지난 16일 휴식기를 앞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2-02-23 23:21 남자농구 대표팀 월드컵 아시아 예선 불참…"남은경기 최선을 다 할것" 남자농구 대표팀 월드컵 아시아 예선 불참…"남은경기 최선을 다 할것" [FT 스포츠]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불참한다.한국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 18일 고양체육관에서 훈련해왔으며 지난 22일 필리핀으로 출국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속해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100명이 되면서 결국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지난 22일 해산했다.조상현 감독은 “24명 엔트리 가운데 코로나 19 등으로 14명이 뛸 수 없게 된 상황으로 출국 당일 오전까지 확진자가 나와 예선 출전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농구협회는 “선수단 내 추가 확진 우려 등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 농구·배구 | 강수정 기자 | 2022-02-23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