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결승 진출했다.
곽윤기(고양시청)·황대헌(강원도청)·박장혁·김동욱(이하 스포츠토토)·이준서(한국체대)는 11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준결승전에서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헝가리, 네덜란드, ROC와 경기를 펼쳤다.
맏형인 곽윤기의 막판 추월이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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