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 이민형 기자]
# 얼마 전 한우가게를 창업한 성희씨, 옆 가게의 대박 비결이 온라인광고라는 걸 알았다.
부푼 기대감에 온라인광고를 시작한 성희씨는 손님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성희씨는 흐뭇해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성희씨는 광고법 위반으로 시정조치, 과징금 등을 받게 되었다. 온라인광고법을 몰랐던 성희씨는 무심코 쓴 광고문구가 문제가 된 것이다.
구매시 오인, 혼돈할 수 있는 정보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는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허위·과장 온라인광고 문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온라인광고 하지만 불법 온라인광고는 오히려 소비자의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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