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토트넘 손흥민, 빛 바랜 'EPL 300경기·120골' ··· 팀은 4연패 토트넘 손흥민, 빛 바랜 'EPL 300경기·120골' ··· 팀은 4연패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EPL 300번째 경기 출전과 120골을 기록했다.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3-2024 EPL 36라운드 리버풀과 원정경기에서 2-4 완패를 당했다.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4위 도약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18승 6무 11패 승점60점을 기록했다.손흥민은 이날 EPL 300번째 경기에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또한 후반 32분 시즌 17번째이자 통산 120호 골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5-06 11:41 [PL33R] 홈에서 충격적인 연패에 빠진 리버풀, 우승 경쟁에 적신호 [PL33R] 홈에서 충격적인 연패에 빠진 리버풀, 우승 경쟁에 적신호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가 리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을 격파했다. 한국시간 14일 저녁 10시,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0:1로 패했다. 리그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리버풀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21승 8무 3패(승점 71점)로 맨시티, 아스날에 이어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리버풀은 오랜만에 돌아온 아리송 베케르가 골문을 지켰고 수비에 코너 브래들리-이브라히마 코나테-버질 반 다이크-앤드류 로버트슨, 중원은 커디스 존스-와타루 엔도-알렉스 축구 | 이승륜 기자 | 2024-04-15 12:38 PL 마지막 '펩클라시코', 11일 새벽 리버풀 대 맨시티 선두 쟁탈전 PL 마지막 '펩클라시코', 11일 새벽 리버풀 대 맨시티 선두 쟁탈전 [FT스포츠] 오는 11일(한국시간) 0시 45분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2023-2024 EPL 28라운드가 열린다.양 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것은 물론, 부상으로 한동안 리버풀에서 이탈했던 모하메드 살라의 복귀가 예고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득점자인 맨시티 엘링 홀란(18골)과 살라(15골)의 득점 경쟁과 리그 기준 홈 26경기 무패 기록을 세우고 있는 리버풀과 올 시즌 20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맨시티 중 어느 팀의 기록이 먼저 깨질지 등, 이번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3-10 18:05 리버풀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대로 7점차 '대승', 4위 토트넘 맹추격 리버풀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대로 7점차 '대승', 4위 토트넘 맹추격 [FT스포츠]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에 열렸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경기에서 충격적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리버풀은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치른 홈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하며 1895년 2부리그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7-1 승리를 거둔 이후 역사상 최대골 차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12승 6무 7패 승점 42점이 된 리버풀은 4위 토트넘(승점 45점)과 3점차로 좁히며 다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3-06 10:07 '벤투호 경계대상' 포르투칼 핵심 공격수 조타, 종아리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무산 '벤투호 경계대상' 포르투칼 핵심 공격수 조타, 종아리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무산 [FT스포츠]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상대할 포르투칼 핵심 공격수 디오구 조타(26·포르투갈)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19일(한국시간) 조타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FC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조타의 부상이 꽤 심각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결장할 것이다.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조타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안필드에서 그렇게 좋은 밤을 보냈는데, 최악으로 끝나고야 말았다"며 "마지막 수간에 나의 꿈들 중 하나가 무너지고 말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0-19 14:45 반 다이크와 엘링 홀란 '창과 방패의 대결', 리버풀 vs 맨시티 11라운드 선발 라인업 공개 반 다이크와 엘링 홀란 '창과 방패의 대결', 리버풀 vs 맨시티 11라운드 선발 라인업 공개 [FT스포츠] 이번 시즌 최다골 득점왕이 유력한 엘링 홀란이 소속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지난 시즌 최다골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의 팀 리버풀이 17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2-2023 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홈팀 리버풀의 선발 라인업은 4-3-3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는 디오고 조타와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가 맡았으며,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하비 엘리엇이 중원을 지킨다. 포백은 앤드류 로버트슨과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 제임스 밀너가, 골키퍼 장갑은 알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0-17 00:27 살라 "큰 부상 아니다" ··· SON과 '득점왕 경쟁' 이상무 살라 "큰 부상 아니다" ··· SON과 '득점왕 경쟁' 이상무 [FT스포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22골)는 심각한 부상을 피해 득점왕 경쟁을 이어간다.1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안필드 워치'는 "리버풀은 살라의 정밀검사를 진행하지 않았고 현 상태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 15일 오전 0시 45분(한국시간) 리버풀 공격수 살라는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32분 햄스트링을 잡고 통증을 호소하며 스스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의료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5-16 17:46 손흥민 리버풀전에서 20번째 골 성공, 개인 최다골 기록 경신, 무승부로 마무리 손흥민 리버풀전에서 20번째 골 성공, 개인 최다골 기록 경신, 무승부로 마무리 [FT스포츠]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3시 45분에 시작된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의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 선발출전한 손흥민이 후반 11분 리버풀에게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 경신과 함께 1위 22득점 리버풀 살라와 단 2골 차이를 두고 있다. 토트넘이 골을 넣은 후 일부 영국 언론지에서는 손흥민의 득점에 대해 '훌륭한 움직임이다. 리버풀은 끝났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후반 11분이 지났을 때 페널티박스 옆에서 세시뇽이 케인의 패스를 받아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05-08 05:32 살라와 손흥민, 누가 먼저 골문을 열 것인가? 득점왕 1∙2위의 피할 수 없는 대결 '리버풀vs토트넘' 살라와 손흥민, 누가 먼저 골문을 열 것인가? 득점왕 1∙2위의 피할 수 없는 대결 '리버풀vs토트넘' [FT스포츠] 한국시간으로 5월 8일 오전 3시45분부터 시작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토트넘 대 리버풀 홈 경기가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결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UCL)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한 두 팀의 치열한 승부 외에 관전포인트가 하나 더 있다.바로 직전 경기에서 18호골과 19호골을 연달아 올리며 EPL 득점 2위에 오른 토트넘 손흥민과 22골로 다득점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리버풀 살라의 맞대결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서 19 득점과 해리케인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05-08 04:58 결정적 기회를 놓친 미나미노... 리버풀 팬 "최악의 영입" 비난 결정적 기회를 놓친 미나미노... 리버풀 팬 "최악의 영입" 비난 [FT스포츠]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미나미노 타쿠미(26)에게 리버풀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리버풀은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 준결승 1차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끝났다. 리버풀은 오는 21일 원정에서 2차전을 치른다.현재 리버풀 주축 선수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공백이 생겼다. 주전 공격수 2명이 빠진 만큼 미나미노의 역할이 중요했다. 이에 위르겐 클롭 감독은 로베르토 피르미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2-01-14 15:58 뉴캐슬 새 구단주 PIF, 현질시작은 스티브 제라드부터? 뉴캐슬 새 구단주 PIF, 현질시작은 스티브 제라드부터? [FT스포츠]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주도하는 PIF가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약 3억 500만 파운드(한화 약 4935억)에 80%에 달하는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맨시티구단주인 만수르를 앞서는 자본력으로 감독부터 선수, 축구장에 이르기까지 소위 현질(자본력으로 게임의 요소를 구매하는 것)에 나설것으로 예상된다.2008년 셰이크 만수르(아랍에미리트)가 수년간 재정난으로 부진하던 맨체스터시티를 인수한 이 후 당시 10억 파운드(당시 한화가치 약 1조 7천억)를 쏟아부어 오늘날 맨체스터 시티를 리그 탑클래스에 올려놓은 바 있다 축구 | 오주형 기자 | 2021-10-15 15:55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2:2경기 종료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2:2경기 종료 10월4일 새벽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 경기결과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각각 승점1점씩을 추가하며 선두 첼시와 각각 1점차 2점차로 순위를 매겼다.[전반]특별한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리버풀과는 반대로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전반 다수의 유효슈팅을 보여주며 경기전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케빈 데 브라위너에서 필 포든으로 이어지는 왼쪽 공격라인이 활발히 가동하며 리버풀의 골박스를 흐트러뜨렸으나 알리송의 선방과 반다이크 마티프의 수비로 경기전반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후반]잠깐의 휴식을 취 축구 | 오주형 기자 | 2021-10-04 02:54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선발 라인업 반다이크 무패 공식 유지되나?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선발 라인업 반다이크 무패 공식 유지되나? 오는 10월 4일 새벽(00:30)분 안필드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경기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경기 관전 포인트]1.리버풀 반다이크(CB)의 안필드 무패기록 행진리버풀의 최종 수비수 반다이크선수가 출전한 홈 경기에서 44승 6무의 무패기록을 갱신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맨시티를 상대로 이 기록을 유지할 것인가.2.위르겐 클롭(리버풀 감독) VS 펩 과르디올라(맨시티 감독)리버풀과 맨시티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는 예가 바로 서로에 대한 전적이다. 감독경력을 통틀어 클롭감독은 과르디올라감독을 상대로 9승 3무 축구 | 오주형 기자 | 2021-10-04 0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