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프로여자배구 아시아쿼터에 중국선수 3명 선발…1순위 장위 페퍼行 프로여자배구 아시아쿼터에 중국선수 3명 선발…1순위 장위 페퍼行 [FT스포츠] 다음 시즌엔 중국 출신 선수들을 대거 프로배구 무대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여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중국 선수가 3명이나 뽑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제주에서 진행한 2024-2025시즌 여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결과를 발표했다.추첨에 따라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은 중국의 미들 블로커 장위(29)를 호명했다. 최근 서채원(21) 등을 GS칼텍스로 보내며 미들 블로커 공백이 생긴 페퍼저축은행은 고민 없이 장위를 불렀다. 키 196㎝의 장신인 장위는 속공, 서브 등 기술도 좋은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5-01 17:16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높이뛰기 동메달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높이뛰기 동메달 [FT스포츠]‘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의 실내육상 2회 연속 우승이 아쉽게 무산됐다. 그러나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상혁은 3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에미리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8을 넘어 참가한 12명의 선수 중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세계실내육상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며, 우상혁은 2022년 3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4를 넘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이저 대회 금메달을 따냈다. 우상혁은 하비에르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3-04 11:21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부, 중국 넘지 못하며 8강전 敗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부, 중국 넘지 못하며 8강전 敗 [FT스포츠]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8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아쉽게 대회에서 탈락했다. 이번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치뤄지는 국제대회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은 조별예선전인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 쿠바전에서 모두 이기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그리고 먼저 치러진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은 전지희와 이시온의 역전승에 힘입어 3-1로 8강행 진출에 성공했으며 장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4-02-22 22:21 복싱 전설 파키아오 파리올림픽 출전 무산…IOC "복싱 나이 제한 40세" 복싱 전설 파키아오 파리올림픽 출전 무산…IOC "복싱 나이 제한 40세" [FT스포츠]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46)의 올림픽 출전의 희망이 좌절됐다.지난 2021년 은퇴한 파키아오는 오는 7월 열리는 파리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대회 출전 제한을 40세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미 45세 2개월을 넘긴 파키아오는 올림픽에 나가지 못한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파키아오의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연령 규정을 바꾸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파키아오는 통산 62승2무8패를 기록하며 프로 8개 체급을 석권했다. 26년 복싱·킥복싱 | 김소라 기자 | 2024-02-19 23:03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10일간 벡스코서 개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10일간 벡스코서 개최 [FT스포츠] 부산시는 탁구 종목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탁구 강국인 우리나라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국내에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대회는 총 47개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원 테이블 원 월드(ONE TABLE ON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입상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16장(남·여 각 8장) 주어져 올림픽 전초 대회로도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2-15 13:27 레오, 부드러운 배구로 OK금융 이끈다…삼성화재 꺾고 3위 레오, 부드러운 배구로 OK금융 이끈다…삼성화재 꺾고 3위 [FT스포츠]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삼성화재를 누르고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OK금융그룹은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전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3-25 25-21 25-2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OK금융그룹은 승점 43(15승 11패)을 기록하며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이나 올라섰다. 반면에 한때 우승 경쟁을 벌이던 삼성화재는 후반기 들어 부진하면서 4위로 내려앉았다. 1세트에서는 원정팀 OK금융그룹이 근소하게 앞섰다. 삼성화재가 1점 차까지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2-07 09:5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한국 男폴란드, 女이탈리아와 개막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한국 男폴란드, 女이탈리아와 개막전 [FT스포츠] 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의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전 상대가 이탈리아로 확정됐다. 남자 탁구대표팀은 폴란드를 상대로 대회를 시작한다.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국제탁구연맹(ITTF)은 29일 대회 출전국의 경기 시간과 테이블 배정을 확정 발표했다.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타임 테이블’이 정해졌다. 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형준‧유승민)와 주최측인 국제탁구연맹(ITTF)이 각국의 경기시간과 테이블 배정을 확정한 뒤 29일 오후 연맹 홈페이지에 이를 게시했다.조직위에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1-30 00:06 '아시아야구선수권 3위' 한국, 2023 세계랭킹 4위로 마무리… 1위는 일본 '아시아야구선수권 3위' 한국, 2023 세계랭킹 4위로 마무리… 1위는 일본 [FT스포츠] 한국 야구가 2023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랭킹을 4위로 마쳤다.19일(이하 한국 시각) WBSC가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한국 남자 야구는 4353점으로 4위를 지켰다.WBSC는 19일(이하 한국시각) WBSC 남자 야구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4353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5797점)이며 2위는 멕시코(4764점)다. WBC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미국은 4492점으로 3위다.WBSC는 12세부터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각 국가의 최근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3-12-19 23:17 IBK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2연승…4위로 점프 IBK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2연승…4위로 점프 [FT스포츠] IBK기업은행이 아베크롬비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기록했다.IBK기업은행은 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칼텍스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대 1(26-24 26-28 25-21 25-20)로 승리했다.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승으로 신바람을 냈고 7승 7패가 되며 승률 5할을 맞췄다. 그리고 승점3을 손에 넣어 승점19가 되며 정관장(5승 8패 승점17)을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GS칼텍스는 3위는 유지했지만 2연패를 당하면서 8승 6패(승점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12-06 22:58 KB손보, OK금융그룹에 패해 11연패 수렁…창단 2위 기록 불명예 KB손보, OK금융그룹에 패해 11연패 수렁…창단 2위 기록 불명예 [FT스포츠]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OK금융그룹에 져 11연패 수렁에 빠졌다.KB손해보험은 29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 OK금융그룹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1-25 15-25 25-18 22-25)으로 졌다.KB손해보험은 11연패에 빠졌다. 지난달 17일 한국전력전 이후 1개월 이상 승리가 없다. 11연패는 구단 사상 최다 연패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19~2020시즌 당시 2019년 10월19일부터 11월30일까지 12연패가 구단 최다 연패 기록이다.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11-30 00:23 우상혁, AG 2연속 은메달…10년 최강자 넘지 못했다 우상혁, AG 2연속 은메달…10년 최강자 넘지 못했다 [FT스포츠] 우상혁이 ‘현역 최강’의 벽을 끝내 넘지 못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상혁(27·용인시청)은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3으로 2위에 자리했다.경기는 우상혁과 바르심의 양자 대결로 일찌감치 정리됐다. 결선 진출 12명 중 우상혁과 바르심, 그리고 일본 대표 시노 토모히로를 제외한 모두가 2m29 이전에 탈락했다. 시노 역시 2m31을 넘지 못하고 떨어졌다. 우상혁과 함께 결선에 오른 최진우는 2m15로 모든 점프를 마쳤다.우상혁이 넘으면 바르심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0-05 07:49 2023 제 3회 케이쇼츠 페스티벌, 중남미 및 한국미디어콘텐츠 학회 연계로 성료 2023 제 3회 케이쇼츠 페스티벌, 중남미 및 한국미디어콘텐츠 학회 연계로 성료 케이쇼츠(K-SHORTS)가 주최하고 (주)수퍼씨, 마포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2023 제 3회 케이쇼츠 페스티벌’이 지난 10일 마포문화원 대강당에서 막을 내렸다.올해 3회를 맞이하는 케이쇼츠 페스티벌은 대륙을 넘나드는 지구인들의 짧은 몸짓, 특히 K-쇼츠를 전 세계인과 함께 즐기고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Super_k’ ‘Challenge’ ‘Animal’ ‘방구석쇼츠’ ‘M&T(음악,여행)’ ‘킹롱’ 등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아우르는 노미네이션 상영으로 시작해 중남미 연계를 통한 특별 해외 초청작 상영이 함께 진행됐다. 해 생활경제·기업·문화 | 정창일 기자 | 2023-09-13 15:51 높이뛰기 '2m29' 우상혁, 세계선수권 6위 …탬베리 우승 높이뛰기 '2m29' 우상혁, 세계선수권 6위 …탬베리 우승 [FT스포츠] 한국 육상 최초로 2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을 노렸던 우상혁(27·용인시청)이 시상대에 서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우상혁은 23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6위에 올랐다.이번 대회 결선에는 1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우상혁은 2m20에서 첫 점프를 시도, 1차 시기 만에 성공했다. 기세를 올려 2m25, 2m29까지 모두 1차 시기에 뛰어 넘었다.하지만, 2m33에서 1차 시기에 실패하며 기세가 꺾였다.장마르코 탬베리(31·이탈리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08-23 16:03 KBO 프로야구 8월 15일 각 구단별 선발투수 예고 KBO 프로야구 8월 15일 각 구단별 선발투수 예고 [FT스포츠] 8월 15일은 광복절로 휴일을 맞아 KBO 프로야구 경기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현재 10개 구단 중 단독 선두로 5연승 질주중인 LG 트윈스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LG는 외국인 투수 플럿코가 선발로 올라온다. 지난 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LG는 KIA 양현종을 상대로 경기 초반 8점을 뽑아냈지만 경기 중 내린 폭우로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이 날 선발로 올라온 플럿코는 무실점 투구를 선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8-15 16:06 ‘영화를 통해 세계의 바다를’ 2023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은? ‘영화를 통해 세계의 바다를’ 2023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은? 2023년 7월 18일 -- 전 세계 다양한 바다의 이야기를 담은 2023 국제해양영화제가 7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영도와 해운대에서 동시 진행된다.10여 개 국가에서 초청한 29편의 장, 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이는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마크 플레처 감독의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 Patrick and the whale’이다.암컷 향유고래 ‘돌로레스’를 찾아 도미니카로 향하는 해양 탐험가 패트릭 딕스트라의 여정은 관객에게 놀라운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 Patrick and 문화 | 정창일 기자 | 2023-07-18 14:58 한국 여자야구대표팀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에서 콜드게임으로 승리, 역대 두 번째 銅 한국 여자야구대표팀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에서 콜드게임으로 승리, 역대 두 번째 銅 [FT스포츠]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이 1일 홍콩 사이초완 구장에서 열린 홍콩과의 2023년 아시안컵(BFA) 3∙4위 결정전에서 14-4로 5회만에 상대를 물리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아시안컵 첫 개최된 해인 지난 2017년에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두 번째이다.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세계랭킹 2위 강호 대만과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지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결승전은 세계 랭킹 1위 일본과 대만이 경기를 치른 끝에 일본이 8-3 승리를 거두며 1위로 마무리했다. 세계야구소프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6-01 21:03 SSG랜더스 새로 영입한 외인 투수 '엘리아스' 첫 등판, 1위 탈환 나선다 SSG랜더스 새로 영입한 외인 투수 '엘리아스' 첫 등판, 1위 탈환 나선다 [FT스포츠]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랜더스의 시즌 5차전이 열린다. SSG는 LG와 공동 선두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전 날 경기에서 패하며 2위로 내려 앉았다.SSG는 선두 탈환을 위해 24일 새로 영입한 외인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34)를 선발로 세운다. 쿠바 출신 엘리아스는 시범경기 기간 도중 어깨 부상으로 방출된 애니 로메로 대체 영입된 외국인 선수로, 2014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 후 메이저리그 통산 133경기(54선발)에서 395 2/3이닝 동안 22승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5-24 18:08 여자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절반 이상의 새 얼굴 영입'… 새 얼굴 4명 여자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절반 이상의 새 얼굴 영입'… 새 얼굴 4명 [FT스포츠]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여자부 7개 구단 감독은 2023~24시즌 호흡을 맞출 이방인 공격수를 모두 선발했다.지명권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7위 페퍼저축은행 구슬 35개, 6위 IBK기업은행 30개, 5위 GS칼텍스 25개, 4위 KGC인삼공사 20개, 3위 현대건설 15개, 2위 흥국생명 10개, 1위 한국도로공사 5개의 구슬을 부여받은 뒤 추첨을 통해 정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끝난 여자배구 외국인 드래프트는 남자부와는 달리 절반 이상의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05-14 21:19 KOVO, 2023 여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실시 KOVO, 2023 여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실시 [FT스포츠]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조원태)은 '2023 KOVO 여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하산 도안 스포르 콤플렉시(Hasan Doğan Spor Kompleksi)에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엔 총 55명이 신청했으며 44명의 선수가 최종 명단에 올랐다.2020-2021시즌 수원 현대건설에서 뛴 헬렌 루소(32·188㎝)와 부상으로 지난 시즌 이탈했던 야스민(27세·193㎝)이 참가했으며, 화성 IBK기업은행서 두 시즌을 뛴 산타나(28·185㎝), 인천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05-10 22:08 SSG, 로메로 대체 좌완 투수 엘리아스 영입 ··· 총액 54만 달러 계약 "구위·제구·변화구·경기운영 등 뛰어나" SSG, 로메로 대체 좌완 투수 엘리아스 영입 ··· 총액 54만 달러 계약 "구위·제구·변화구·경기운영 등 뛰어나" [FT스포츠]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에니 로메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시카고 컵스 출신의 좌완 로에니스 엘리아스(34)를 영입했다.4일 SSG 구단은 "엘리아스와 총액 54만달러(약 7억 2000만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쿠바 출신의 엘리아스는 2011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2014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 첫 해 메이저리그에서 29경기(29선발)에 나서 곧바로 두 자릿수 승수(10승, 평균자책점 3.85)을 달성했으며 메이저리그 통산 133경기(54선발)에서 395⅔이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5-04 16:53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