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블지FC 코로나로 인한 한일전 불발, 한국 선수 끼리 붙는다. 더블지FC 코로나로 인한 한일전 불발, 한국 선수 끼리 붙는다. [FT스포츠]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가 다음 달 30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한 번째 넘버 대회를 연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더블지 FC 11의 대진이 바뀌었다.주최 측에 따르면 플라이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박현성(26, MMA스토리)의 상대 나카니시 테츠오(31, 일본)가 김주환(28, 더짐랩)으로 변경됐다.한일전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종 확산으로 인해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가 불가해짐에 따라 한국 선수들의 대결로 바뀌었다. 또한 여성 계약 체중 53.50kg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장현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1-12-13 22:11 더블지 FC 12월 30일, '퀸튜플(quintuple) 타이틀전' 개최 더블지 FC 12월 30일, '퀸튜플(quintuple) 타이틀전' 개최 [FT스포츠]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가 다음 달 30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한 번째 넘버 대회를 연다.이번 대회에는 챔피언 벨트 5개가 걸린 '퀸튜플(quintuple) 타이틀전'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더블지 FC 웰터급 잠정 챔피언 김한슬(31, 코리안 좀비 MMA)과 AFC 웰터급 챔피언 고석현(팀스턴건)의 대결이다.코메인 이벤트는 더블지 FC 플라이급 강자 박현성(26, MMA스토리)이 나카니시 테츠오(31, 일본)와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이번 더블지 FC 11는 2021년 12월 30일(목), K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1-11-24 01:30 AFC 웰터급 챔피언 고석현 타이틀 1차 방어 승리 AFC 웰터급 챔피언 고석현 타이틀 1차 방어 승리 [FT스포츠] AFC 웰터급 챔피언 고석현(27, 하바스MMA,팀스턴건)이 타이틀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고석현은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17 메인이벤트 더블지FC 정윤재(싸비MMA)와 대결에서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으로 승리했다.2018년 종합격투기 데뷔하여 지난 5월 AFC 챔피언에 오른 고석현은 6연승으로 전적 7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경기 초반에는 정윤재가 우세했지만 역시 그래필링에 우위를 보이는 고석현이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면서 파운딩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공격 들어오는 정윤재의 턱에 왼손 카운터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1-10-16 00:21 원챔피언십 챔피언 옥래윤 AFC 17에 세컨드로 참가 원챔피언십 챔피언 옥래윤 AFC 17에 세컨드로 참가 [FT스포츠] 원챔피언십 챔피언 옥래윤(30, 부산팀매드)이 우승 후 귀국해 자가격리 기간 이후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7에 세컨드로 참여한다고 알렸다.옥래윤은 지난달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143: 레볼루션'(ONE Championship 143: Revolution)에서 크리스천 리(23. 미국)의 3차 방어전 상대로 붙어 5라운드 내내 이어진 난타전 끝에 챔피언이 됐다.박광철(44. 라이트급), 김수철(30, 밴텀급) 이후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1-10-13 16:08 AFC 17, 초호화 라인업과 타이틀 매치 대거 ··· 10월15일 개최 AFC 17, 초호화 라인업과 타이틀 매치 대거 ··· 10월15일 개최 [FT스포츠] AFC(엘젤스파이팅챔피언십)이 초호화 라인업과 타이틀 매치로 공식 넘버링 대회 'AFC17'를 개최한다.오는 10월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9경기이다.AFC는 최홍만, 김재영, 배명호, 노재길, 문기범, 송영재, 이대원, 김정화 등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한국의 격투 단체다.앞서 2021년에는 코로나19 국내 확산으로 격투 대회가 주춤했지만 2월, 5월 두차례 넘버링 대회가 개최되었고 이번에 세번째 경기이다. 이번 열리는 대회 오프닝 매치는 신창현(천무관)과 박창빈(거제 아썰 주짓수)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1-10-13 14:32 AFC, UDT와 특전사 자존심 걸고 '강철부대' 김상욱 - 박문호 맞붙는다 AFC, UDT와 특전사 자존심 걸고 '강철부대' 김상욱 - 박문호 맞붙는다 [FT스포츠] 특수대원들이 모인 예능프로그램인 '강철부대' 출현한 UDT 출신 김상욱(27, 팀스틴건)과 정찬성의 제자 특전사 출신 박문호(31, 코리아좀비 MMA)의 웰터급 매치로 케이지에 오른다.AFC는 최홍만부터 김재영, 배명호, 송영재, 김정화 등등 많은 스타를 배출한 대한민국 격투 단체이다.UDT출신 김상욱은 지난해 프로로 데뷔하여 전전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뛰어난 그래플링 실력으로 2연승 하다가 지난해 8월 오호택과 대결에서 판정패했다.특전사 출신 박문호는 2017년 프로 데뷔하여 전적 3승3패 기록하고 '코리아 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1-09-17 12:11 타격 VS 그래플링...박문호·고석현, AFC 14서 격돌 타격 VS 그래플링...박문호·고석현, AFC 14서 격돌 [파이트타임즈] 박문호(30, 코리안좀비MMA)와 고석현(26세, 화명팀매드)이 오는 8월17일 경기도 파주 오피셜짐서 열리는 AFC 14 5경기서 격돌한다.이 경기는 웰터(계약 체중 –77.2kg)급 5분 3라운드 MMA 방식으로 진행된다.'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답게 박문호는 화끈한 경기 스타일을 자랑한다. 과거 리틀 좀비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정찬성과 비슷한 경기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화끈한 타격이 장점인 박문호가 AFC 14서 맞붙을 상대는 '삼보 마스터' 고석현이다. 그는 세계 삼보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이자 레슬링, 격투기 일반 | 곽대호 | 2020-07-29 17: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