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23 아시안컵, 일본에 0-3 대패, 사상 첫 8강 탈락 U-23 아시안컵, 일본에 0-3 대패, 사상 첫 8강 탈락 [FT스포츠] 황선홍호가 숙명의 한일전에서 완패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탈락했다.한국 U-23 대표팀은 2(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크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0대3으로 패했다.한국은 이강인이라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는 물론 이날 경기에 나오지 않았지만 정상빈 등 비슷한 나이대 최고 선수들이 모두 있었음에도 대패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8강에서 무너진 한국은 2회 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6-13 01:25 [이아나의 NFL]화려한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팬들을 침략한 '레이더스' [이아나의 NFL]화려한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팬들을 침략한 '레이더스' 미국 라스베이거스하면 화려한 불빛과 카지노, 그리고 세계 최고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서부를 여행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바로 라스베이거스이다. 하지만 단지 슬롯머신의 카지노를 위한 여행이라면 라스베이거스를 완벽하게 갔다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 라스베이거스에는 또다른 볼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9월부터 12월 중에 이곳을 방문한다면 미국 최고의 스포츠, NFL을 볼 수 있는 행운을 잡을 수도 있다. NFL에서 가장 열성적이고 강한 응원을 하는 팀을 꼽으라면 스포츠일반 | 이승륜 기자 | 2022-06-11 18:03 'ROAD TO UFC' 출전 한국인 파이터 전원 계체 통과 ··· 김민우 부전승 2R 진출 'ROAD TO UFC' 출전 한국인 파이터 전원 계체 통과 ··· 김민우 부전승 2R 진출 [FT스포츠] '꿈의 무대' UFC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인 파이터 전원이 계체에 통과했다.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라이트급 기원빈 155.5파운드(70.53kg), 페더급 홍준영 146파운드(66.22kg), 밴텀급 김민우 135.5파운드(61.46kg), 플라이급 최승국 126파운드(57.15kg)로 한번에 계체를 마쳤다.오는 9일과 10일 UFC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아시아 최고의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ROAD TO UFC(로드 투 UFC)'를 개최한다. 이는 아시아에서 진행되는 등용문 이벤트다. 토너먼트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6-09 01:01 황선홍 U-23 감독, 아시안게임 연기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황선홍 U-23 감독, 아시안게임 연기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FT스포츠] 황선홍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9월로 예정됐던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에 대해 "예상했던 일이지만 갑작스러운 발표에 당황스럽기는 하다"고 말했다.이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회는 중국올림픽위원회(COC), 항저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HAGOC)와 세부 논의 끝에 9월 10~25일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 19회 아시안게임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연기된 아시안게임은 1년 늦춰 2023년에 열리는 방안이 유력하다.아시안게임이 2023년으로 미뤄지면 남자 축구의 나이 제한도 함께 1년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5-06 22:05 '부산중전차' 최무배 AFC 19 메인 헤비급 타이틀 매치 51세 나이로 챔피언 등극 '부산중전차' 최무배 AFC 19 메인 헤비급 타이틀 매치 51세 나이로 챔피언 등극 [FT스포츠] '부산중전차' 최무배가 자신보다 16살 어린 선수를 상대로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며 51세 나이로 챔피언에 등극했다.최무배는 '노가드 난타전'을 펼친 끝에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다.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19에서 손혜석과 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였다.1970년생인 최무배는 올해 만 51세로 가라테 선수 출신인 손혜석을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그는 국내 최고령 격투기 선수로, 한국 격투기 팬이라면 이름을 기억할 정도의 레전드로 불린다. 특유의 승리 모션과 화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5-01 23:41 김상욱, AFC 19 웰터급 안재영 이기며 첫 타이틀 차지 김상욱, AFC 19 웰터급 안재영 이기며 첫 타이틀 차지 [FT스포츠] 김상욱(팀스턴건)이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앤젤스파이팅챔피언십) 19 웰터급 경기에서 안재영을 상대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경기를 앞두고 지난 21일 조현병 환자인 전 수강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도 무사히 제압하며 사태는 수습됐지만, 김상욱에게는 정신적으로 충격으로 줬다. 그럼에도 김상욱은 경기를 주도했다. 1라운드 초반부터 앞발을 사용하여 거리를 벌리고 그 다음 적극적인 테이크 다운으로 바로 그라운드 싸움으로 넘어갔다.2라운드에서는 스탠딩타격전이었다.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4-30 01:12 U-23 감독 황선홍, 벤투 감독과 '선수 조율 중' U-23 감독 황선홍, 벤투 감독과 '선수 조율 중' [FT스포츠]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이 효율적인 대표팀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9일 오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에서 열린 축구종합센터 착공식에 참석한 황선홍 감독과 벤투 감독은 기자들을 만나 6월 일정을 두고 고민스러운 심정을 내비쳤다. 월드컵을 앞둔 벤투 감독은 6월 안방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과 4연전을 치른다. 같은 시기 황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나선다. 겹치는 선수들의 효율적인 조율이 필요하다.앞서 벤투 감독은 월드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4-29 22: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지도자로 부임하는 '에릭 텐 하흐' 호날두 이적 요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지도자로 부임하는 '에릭 텐 하흐' 호날두 이적 요청? [FT스포츠]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 명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드디어 정식 감독이 확정되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에릭 텐 하흐 감독으로 그는 최근 네덜란드 리그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AFC아약스 감독직을 맏고 있었으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PSV아인트호벤 수석코치 등 네덜란드에서 지도자로 활약해왔다.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공식적으로 에릭 텐 하흐와 2025년 6월까지 감독직 계약을 마쳤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그 간 팀을 맡을 새 사령탑에 대한 소문을 마무리했다. 맨유에서 활약하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04-22 01:28 16강 진출 위기, 울산 홍명보 감독 '남은 4경기 이기도록 노력하겠다' 16강 진출 위기, 울산 홍명보 감독 '남은 4경기 이기도록 노력하겠다' [FT스포츠]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은 남은 조별리그 4경기에서 이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울산은 앞서 펼쳐진 조별리그 2경기에서 1무1패에 그쳐 조 3위에 머물고 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의 첫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 동점골을 내주고 1-1로 비겼다. 이어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에 1-2로 패배했다. 자칫 잘못하면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수 있는 위기다.울산은 21일 오후 6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라킨 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4-20 17:24 벨 감독, 베트남전서 "준비한 것들을 보여주는 일만 남았다.” 벨 감독, 베트남전서 "준비한 것들을 보여주는 일만 남았다.” [FT스포츠]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이 베트남과 친선 경기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9일 오후 4시 3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베트남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콜린 벨 감독(61)이 기자회견에서 "다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된 데다 홈에서 경기를 진행하게 돼 기분이 좋다. 최대한 많은 관중이 오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벨호가 A매치에 나서는 건 2월 사상 첫 준우승을 달성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이후 약 2개월 만이다.벨 감독은 “지소연과 조소현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4-08 16:07 에소코, 프로축구 대구FC 공식후원 협약 체결 에소코, 프로축구 대구FC 공식후원 협약 체결 글로벌 건강식품 브랜드 ㈜에소코(ESSOCO)가 지난 18일 대구FC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소코는 이번 공식후원 협약으로 대구FC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자사의 제품들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후원 협약으로 에소코는 대구FC의 공식후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채널과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에소코는 마카의 원산지인 페루 후닌지역의 블랙마카를 주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군들의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축구 | 정창일 기자 | 2022-02-21 17:10 축구아카데미 AAFC, "유소년축구의 숨은 보석을 찾습니다" 축구아카데미 AAFC, "유소년축구의 숨은 보석을 찾습니다" 축구전문아카데미 AAFC가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공개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코치진과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하는 축구선수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지원을 하겠다고 14일 밝혔다. AAFC에 따르면, 이번 선발행사는 올해 첫 공개테스트로 AAFC 전체 권역의 연령별 선수반에서 전문적인 교육받을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숨은 인재를 찾는 행사로 공개테스트 일정은 2월 27일(일) 서울시 노원구 소재 청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는 설명이다.심사위원들로는 스페인에서 8년간 지도자 생활을 통해 유럽축구의 최신 트렌드를 축구 | 정창일 기자 | 2022-02-15 02:28 [NFL Super Bowl 56] 지상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슈퍼볼의 매력에 빠져보자 [NFL Super Bowl 56] 지상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슈퍼볼의 매력에 빠져보자 스포츠 경기 중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경기 이벤트이고 미국에서 가장 큰 축제이기도 한 미식축구의 파이널, 슈퍼볼(Super Bowl)이 현지시간 2월 13일(일요일) 저녁 6시 30분, 한국 시간으로는 14일(월요일) 아침 8시 30분에 열린다. 이번 슈퍼볼은 56회째를 맞이하며 최종 두팀은 NFC의 챔피언 LA 램스와 AFC의 챔피언 신시내티 뱅갈스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미식축구는 워낙 다양한 규칙과 복잡한 경기 운영으로 어려운 스포츠이긴 하지만, 단순하게 보면 땅따먹기로 4번의 공격 기회에서 10야드 이상 앞으로 나가면 다 스포츠일반 | 이승륜 기자 | 2022-02-13 01:31 대한민국 여자 축구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vs중국' 전반 26분 선제골 후 지소연 'GOAL' 대한민국 여자 축구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vs중국' 전반 26분 선제골 후 지소연 'GOAL' [FT스포츠]2월 6일 대한민국 여자 축구팀이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며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대한민국은 중국과 함께 아시안컵 결승전에 올랐으며 콜린 벨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팀 내 공격력을 높여준 유럽파 에이스 선수 지소연과 조소연을 중심으로 손화연을 최전방에, 최유리 등을 측면에 포진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 구성은 지난 3경기 연속 동일한 승리의 라인업으로 벨 감독은 한국에 우승컵을 반드시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경기 초반 중국 팀의 속공이 시작되었지만 한국의 김정미 골키퍼의 벽을 넘길 수 없었다. 전반전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02-06 21:14 한국 여자축구, 6일 아시안컵 결승을 두고 중국과 대결 펼친다. 한국 여자축구, 6일 아시안컵 결승을 두고 중국과 대결 펼친다. [FT스포츠]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3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이겼다. 조소현(토트넘)과 손화연(현대제철)의 연속 골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처음으로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은 아시아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이 대회 결승에 진출하면서 최소 2위를 차지하게 됐고 , 2003년 기록한 역대 순위인 3위를 넘었다.중국은 3일 (현지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2-02-04 15:55 韓 여자축구, 31년만에 아시아 첫 정상 도전 ··· 벨 감독 "결승전 최선을 다하겠다" 韓 여자축구, 31년만에 아시아 첫 정상 도전 ··· 벨 감독 "결승전 최선을 다하겠다" [FT스포츠]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최근 남자 대표팀이 10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한데 이어 한국 축구가 상승세중이다.3일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타운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컵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고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세트피스 기회를 완벽하게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2-04 00:25 韓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 역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 목표 韓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 역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 목표 [FT스포츠] '강호' 호주를 꺾은 한국 여자축구가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린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인도 푸네에 위치한 시리시브 차르파파티 스포츠 종합 타운에서 열리는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필리핀을 상대한다.지난 8강전에서 한국은 후반 43분 '에이스' 지소연의 결승골로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강호' 호주를 1-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이 호주를 이긴건 2010년 이후 12년만으로 대이변을 일으켰다.한번도 여자 아시안컵 결승 무대를 밟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2-03 14:39 [NFL 컨퍼런스 파이널] 기적적인 승리로 신시내티 뱅갈스와 LA 램스가 제56회 슈퍼볼 진출 [NFL 컨퍼런스 파이널] 기적적인 승리로 신시내티 뱅갈스와 LA 램스가 제56회 슈퍼볼 진출 LA 램스가 같은 NFC 서부지구의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49ers를 3점차 극적 역전승을 거두면서 제56회 슈퍼볼에 진출했다. 정규시즌 NFC 서부지구 우승팀인 LA 램스는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샌프란시스코 49ers에게 3쿼터까지 7:17로 밀렸지만 4쿼터 터치다운 1개와 필드골 2개로 20:17로 역전에 성공해 NFC 챔피언에 올랐다. LA 램스는 AFC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18점차의 역전승을 거둔 신시내티 뱅갈스와 현지시간 2월 13일 제56회 슈퍼볼에서 만난다. NFC 서부지구에서 3위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 49ers는 플레이 스포츠일반 | 이승륜 기자 | 2022-01-31 18:32 대한민국 축구 여자대표팀, 지소연 쐐기골로 호주 제압 後 4강 진출 '확정' 대한민국 축구 여자대표팀, 지소연 쐐기골로 호주 제압 後 4강 진출 '확정' [FT스포츠]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과 함께 2014년 대회 이수 8년 만에 AFC여자 아시안컵 4강행을 확정 지었다. 30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안컵 호주와의 8강전에서 후반 42분에 터진 지소연의 결정골로 한국이 승리를 거두었다. 호주는 FIFA랭킹 1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8위인 대한민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팀으로 여겨지던 국가 중 하나이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19년에 호주에게 한번 1-4로 패하는 설욕을 당한 적이 있어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01-30 20:56 여자 축구 대표팀 일본을 상대로 '고전' 무승부 여자 축구 대표팀 일본을 상대로 '고전' 무승부 [FT스포츠] 여자 아시안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는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운명의 갈림길에서 일본을 만났다.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고전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 인도 퓬 슈리 시브 차트라파티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C조 3차전에서 일본과 1대1로 비겼다.일본과 2승1무 승점 7점 동률이 됐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C조 2위가 됐다. 한국은 +5, 일본은 +8이었다.일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1-27 19:4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