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주, 시리아에 1-0 승리…아시안컵 16강 진출 확정 호주, 시리아에 1-0 승리…아시안컵 16강 진출 확정 [FT스포츠] 카타르에 이어 호주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호주는 지난 18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B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13일 인도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던 호주는 2연승을 거두며 승점 6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A조에 속한 개최국 카타르가 지난 17일 맨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호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다. 91위인 시리아를 상대로 경기를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19 19:42 '클린스만호 비상' 주전 GK 김승규,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소집해제' '클린스만호 비상' 주전 GK 김승규,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소집해제' [FT스포츠]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에 비상이 걸렸다. 대표팀 주전 수문장 김승규(34·알샤밥)가 부상으로 소집에서 해제됐다.19일 대한축구협회는 "김승규가 오른쪽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김승규는 전날(18일) 카타르 현지 훈련 중 자체 게임을 하다가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이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전방십자인대가 파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승규는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대표팀 관계자는 "현재 김승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1-19 18:19 '괴물수비수' 김민재, 공중볼 처리 능력 전세계 2위 ··· 1위는 판 다이크 '괴물수비수' 김민재, 공중볼 처리 능력 전세계 2위 ··· 1위는 판 다이크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 '괴물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공중볼 처리 능력이 전세계 중앙 수비수 중 2위로 선정됐다.1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공중볼 처리 능력이 우수한 센터백 100명의 순위를 공개했다.김민재는 네덜란드 출신의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93점)에 이어 2위(92.2점)에 이름을 올렸다. CIES는 올 시즌 프로 무대에서 900분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소속팀 경기에서 공중볼을 따낸 횟수, 경합에서 승리한 비율, 경기의 수준 등을 반영한 지수를 만들어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1-18 17:27 중국, 레바논과 0-0 무승부…개최국 카타르는 첫 16강 확정 중국, 레바논과 0-0 무승부…개최국 카타르는 첫 16강 확정 [FT스포츠] 중국이 레바논과 비기면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첫 승에 또 실패했다.중국은 지난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아시안컵 A조 2차전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타지키스탄과의 1차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0에 그쳤던 중국은 2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하며 2 무승부가 됐다. 중국은 오는 22일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카타르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개막전에서 카타르에 0-3으로 완패핬던 레바논은 대회 첫 승점을 획득하는데 만족했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18 14:51 손흥민, 7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선수 손흥민, 7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선수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로부터 7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이 김민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상을 받았다”고 17일 구단 공식 채널들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상은 ‘아시아 발롱도르’로도 불린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은 힘든 2022년을 보낸 후 자신의 감각을 되찾기 시작했다. 작년 3월 EPL에서 100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고, 여름엔 구단 주장을 맡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17 11:07 클린스만號, 아시안컵 첫 경기 바레인전 3-1 완승 클린스만號, 아시안컵 첫 경기 바레인전 3-1 완승 [FT스포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멀티골을 폭발한 클린스만호가 바레인을 완파하고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도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후반전 이강인이 넣은 결승골과 쐐기골을 엮어 바레인에 3-1로 이겼다.이날 한국 대표팀은 전반 38분 황인범(FK츠르베나즈베즈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6분 알 하샤시의 골로 1:1 동점 상황을 맞았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16 10:52 15일 2023 AFC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조별경기 선발 명단 공개, 손흥민-조규성 골 사냥 15일 2023 AFC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조별경기 선발 명단 공개, 손흥민-조규성 골 사냥 [FT스포츠] 15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3 AFC 아시안컵 첫 경기에 나선다.경기를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15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AFC 아시안컵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과 첫 조별리그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손흥민(토트넘), 조규성(미트윌란),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뮌헨)등 이번 대표팀에 합류한 해외파 선수들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번 바레인을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1-15 19:40 벤투의 UAE, 아시안컵 첫 경기서 홍콩 격파…강호 이란도 대승 벤투의 UAE, 아시안컵 첫 경기서 홍콩 격파…강호 이란도 대승 [FT스포츠]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UAE)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UAE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홍콩을 3-1로 격파했다.승점 3의 UAE는 이어진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에 4-1로 승리한 이란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UAE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벤투 감독이 지난해 7월부터 지휘하고 있다.UAE는 벤투 감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15 11:48 아시안컵 일본, 베트남에 예상 밖 4대2 진땀 승 아시안컵 일본, 베트남에 예상 밖 4대2 진땀 승 [FT스포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력한 우승 후보인 일본이 첫 경기부터 진땀을 뺐다. 베트남을 상대로 예상 밖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일본은 14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본선 D조 1차전에서 4대2로 이겼다. 지난해 6월부터 베트남전 전까지 10연승을 달린 일본은 이번 승리로 연승을 ‘11’로 늘렸다. 약체로 평가됐던 베트남에는 아쉬운 패배였다. 그러나 베트남은 일본을 상대로 무려 53년 만에 2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확인했다.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 베트남은 94위입니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14 23:41 코 앞으로 다가온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은 15일 바레인과 아시안컵 첫 경기 코 앞으로 다가온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은 15일 바레인과 아시안컵 첫 경기 [FT스포츠]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미디어 메인 센터(MM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진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우승컵에 대한 뚜렷한 목표 의식을 내비쳤다.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과 처음으로 맞붙을 상대는 바레인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5일 오후 8시 30분에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23 AFC 아시안컵 E조 조별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1-14 19:54 알자지라, 아시안컵 주목 선수 발표…손흥민-김민재 1-2위 선정 알자지라, 아시안컵 주목 선수 발표…손흥민-김민재 1-2위 선정 [FT스포츠] 개막을 앞둔 2023 카타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손흥민과 김민재가 주목할 선수 1위와 2위에 선정됐다.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의 손흥민과 김민재가 포함된 이번 아시안컵에서 주목할 선수 10명을 소개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에선 손흥민이 1위, 김민재가 2위에 나란히 올랐다. 이강인은 9위로 뒤를 따랐다.커리어를 생각하면 손흥민과 김민재가 나란히 언급되는 것도 당연하다. 매체는 손흥민을 1위로 꼽으면서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경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12 22:55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결전지 카타르 입성…64년만의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결전지 카타르 입성…64년만의 우승 도전 [FT스포츠] 64년 만의 아시언컵 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전지인 카타르에 입성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 도착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2일 막을 올려 카타르 5개 도시, 9개 경기장에서 다음달 10일까지 펼쳐지는 2023 아시안컵에 나선다.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초호화멤버로 구성된 클린스만호는 12일 막을 올리는 카타르 아시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11 20:55 아시안컵 사상 첫 여성 심판…한국인 포함 5명 심판 기용 아시안컵 사상 첫 여성 심판…한국인 포함 5명 심판 기용 [FT스포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회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김경민 부심 등 5명의 여성 심판이 탄생한다.APTN 통신은 11일 “여성 심판 5명이 아시안컵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13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는 18개국에서 35명의 주심과 39명의 부심이 선발됐는데, 이 중 여성은 5명이다.주심 명단에는 케이트 야체비치(호주), 야마시타 요시미(일본) 심판이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김경민 심판과 보조노 마코토, 데시로기 나오미(이상 일본) 심판은 부심으로 참여한다.이들 중 가장 먼저 아시안컵에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11 18:52 아시안컵 상대 '김판곤호' 말레이시아, 시리아와 평가전서 무승부 아시안컵 상대 '김판곤호' 말레이시아, 시리아와 평가전서 무승부 [FT스포츠] 12일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말레이시아가 중동의 복병 시리아와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130위인 말레이시아는 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91위)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말레이시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0위고, 시리아는 91위다.말레이시아는 전반 39분에 아리프 아이만이 먼저 한 골을 넣었고, 후반 시리아에 연달아 2골을 내줘 역전당했다.하지만 후반 33분에 파울루 호수에가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09 11:22 '골든보이' 이강인, AFC 아시안컵 영스타로 뽑혀 '골든보이' 이강인, AFC 아시안컵 영스타로 뽑혀 [FT스포츠]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빛낼 차세대 스타로 뽑혔다.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과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등 5명을 카타르 아시안컵을 빛낼 '베스트 영스타'로 소개했다. AFC는 이강인에 대해 "박지성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라며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지난해 여름 PSG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등과 더불어 PSG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고 호평했다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1-09 02:37 '우승 누린' 이강인, 클린스만호 합류 완료 ··· 26인 완전체 훈련 돌입 '우승 누린' 이강인, 클린스만호 합류 완료 ··· 26인 완전체 훈련 돌입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클린스만호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마지막 주자로 합류해 26인 완전체가 됐다.5일 대한축구협회(KFA)는 "이강인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경 아부다비 숙소에 도착했다"며 "오후 훈련부터는 대표팀 26명 완전체 소집"이라고 밝혔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3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막을 올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여 6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한국은 1956년 초대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 이후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지난달 26일 대표팀은 서울의 한 호텔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1-05 18:02 UAE에서 만난 벤투 감독과 축구대표팀 UAE에서 만난 벤투 감독과 축구대표팀 [FT스포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적응 훈련에 한창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4일 "성인 대표팀이 지난 3일 뉴욕대 아부다비 캠퍼스에서 벌인 카타르 현지 첫 훈련에서 UAE(아랍에미리트) 대표팀 바울루 벤투 감독과 훈련일정이 겹쳤다. 현장에서 벤투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한국 대표팀 선수단은 훈련 후 잠시 재회했다"고 밝혔다.벤투 감독은 4년 4개월 동안 한국을 지휘했다. 빌드업 축구를 선보이며 강렬한 색깔을 남겼다. 한국 대표팀 감독 재계약이 불발된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1-04 23:21 양예나 측, 축구선수 설영우와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어려워" 양예나 측, 축구선수 설영우와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어려워" [FT스포츠]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April) 출신 양예나와 축구선수 설영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예나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영우와 양예나가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모자, 핸드폰 케이스 등 커플 아이템을 사용한다고 주장했고 또한 설영우가 축구화에 ‘예나(YENA)’를 새겼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설영우가 몸 담고 있는 울산HD 또한 “사실 확인 중”이라고 해명했다.양예나는 2015년 데뷔한 에이프릴 멤버다. 청순한 이미지를 내 연예 | 김소라 기자 | 2024-01-04 22:37 '파리올림픽 도전' 황선홍호, 튀르키예 전지훈련 돌입 ··· 오는 13일 출국 '파리올림픽 도전' 황선홍호, 튀르키예 전지훈련 돌입 ··· 오는 13일 출국 [FT스포츠]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27인 명단 그대로 올림픽 전지 훈련을 떠난다.대한축구협회는 "올림픽 대표팀(23세 이하)이 오는 14일부터 2월 3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훈련 기간 중에는 유럽 클럽팀과 다섯 차례에 걸쳐 연습 경기도 치를 예정이다.대표팀은 올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겸 2024 AFC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고 있다. 황선홍호는 지난 11월 A매치 기간에 올림픽 개최국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을 상대로 프랑스 현지에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1-04 01:21 손흥민 2024년 새해 첫 날 정규리그 12호골 '기록' 토트넘, 번리 상대로 3-1 승리 손흥민 2024년 새해 첫 날 정규리그 12호골 '기록' 토트넘, 번리 상대로 3-1 승리 [FT스포츠] 축구선수 손흥민(31)이 새해의 시작을 12호골 득점과 함께 시작했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AFC본머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홈 경기에서 토트넘이 3-1로 이기며 시즌 12승 3무 5패를 기록했다. 이 날 승리로 승점 39점이 된 토트넘은 4위 아스널(20경기 40점)과 승점 단 한 점 차를 두게 되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히샤를리송이 공격 원톱, 그 뒤 손흥민, 지오바니 로 셀소, 브레넌 존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1-01 08: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