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5일부터 16강전 시작, 이번 우승팀은 어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5일부터 16강전 시작, 이번 우승팀은 어디? [FT스포츠] 오는 15일(한국 시간) 오전 5시 AC밀란(이탈리아)와 호스트 토트넘(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바이에른 뮌헨(독일) 16강 1차전 경기를 시작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된다.토트넘은 3년만에 UC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UCL 본선 무대에서 19골 5도움을 기록한 손흥민(토트넘)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AC밀란을 상대로 통산 본선 20호 골 사냥에 나선다. 현재 토트넘은 최근 레스터시티전에서 1-4로 대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은 가운데 부상자들까지 속출하며 챔피언스리그에 빨간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2-14 18:28 'PSG 또 비상' 음바페 이어 메시도 부상 ··· UCL 앞두고 전력 차질 'PSG 또 비상' 음바페 이어 메시도 부상 ··· UCL 앞두고 전력 차질 [FT스포츠]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25)에 이어 리오넬 메시(36)까지 부상으로 적신호가 켜졌다.10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메시가 전날 마르세유와 2022-23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고 보도했다.이어 "AS 모나코와의 정규리그 다음 경기에는 결장한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출전도 확실하기 않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9일 메시는 마르세유와 쿠프 드 프랑스 16강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1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2-10 15:33 'PSG 비상' 음바페, 허벅지 부상으로 3주 아웃 ··· UCL 뮌헨전 결장 'PSG 비상' 음바페, 허벅지 부상으로 3주 아웃 ··· UCL 뮌헨전 결장 [FT스포츠]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위 주전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5)가 쓰러졌다.3일(한국시간) PSG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가 왼쪽 허벅지를 다쳐 약 3주동안 경기에 뛸 수 없다"고 공식발표했다.지난 2일 음바페는 몽펠리에와의 프랑스리그1 21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나 전반 21분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이로써 음바페는 오는 15일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출전이 불가능하다.PSG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공격수들이 속해있지만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2-03 13:40 FIFA 올해의 선수 후보 발표,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외 FIFA 올해의 선수 후보 발표,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외 [FT스포츠]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우수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파리 생제르맹) 등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다툰다.FIFA는 12일(현지시간)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부문별 수상 후보를 공개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최고의 남자선수 부문이다. 14명의 선수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는데, 메시와 음바페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메시는 지난달 막을 내린 카타르월드컵에서 7득점과 3도움을 올리며 아르헨티나를 36년 만의 우승으로 이끌었고, 음바페는 8골을 넣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1-13 22:20 황희찬, 포르투갈전 역전골 '월드컵 7대 명장면 선정' 황희찬, 포르투갈전 역전골 '월드컵 7대 명장면 선정' [FT스포츠] 대한민국 축구를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포르투갈전 역전 결승골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꼽은 2022 카타르 월드컵 '7대 명장면'에 선정됐다.FIFA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7가지 순간'을 전했다. FIFA는 황희찬이 지난 3일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넣은 역전 결승골을 포함했다. 한국은 당시 황희찬의 역전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챙겼고, 조 2위에 올라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FIFA는 "H조 최하위로 흔들리는 한국의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12-26 22:44 '카타르월드컵 우승' 메시, PSG와 계약 연장 결정 '카타르월드컵 우승' 메시, PSG와 계약 연장 결정 [FT스포츠]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아리헨티나)가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을 연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21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매체인 르파리지앵은 "메시와 PSG가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의 조건으로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르파리지앵에 따르면, 메시의 에이전트 역할을 맡은 아버지 호르헤 메시와 팀 수뇌부가 정기적으로 교류해왔으며, 3개월가량의 논의 끝에 월드컵 기간인 이달 초 양측이 합의를 이룬 것으로 설명했다.이어 휴가 중인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2-22 15:10 아르헨티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하며 리오넬 메시 '축구의 신' 등극, 사상 첫 4관왕 아르헨티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하며 리오넬 메시 '축구의 신' 등극, 사상 첫 4관왕 [FT스포츠]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신화를 완성했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19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치뤘다. 전반 23분 앙헬 디마리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PK골로 첫 득점을 올린데 이어 36분 디 마리아의 두번째 골로 아르헨티나가 경기를 앞서며 손 쉽게 우승컵을 쥐는 듯 했다.하지만 후반부 프랑스의 무서운 신인, 음바페의 무서운 역습이 이어졌다. 프랑스는 후반 36분 즈음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다. 음바페는 키커로 나서 PK골을 성공시킨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2-19 03:12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월드컵 결승 진출, 리오넬 메시-킬리안 음바페 골든컵∙골든슈 주인공은?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월드컵 결승 진출, 리오넬 메시-킬리안 음바페 골든컵∙골든슈 주인공은? [FT스포츠] 아프리카의 기적 모로코가 4강전에서 탈락하며 지난 월드컵 우승국인 프랑스가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시간으로 15일 오전 4시에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가 모로코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4강전 진출 후 아프리카의 기적이라고 불리던 모로코는 최초 결승전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보였으나 프랑스의 인상깊은 경기력에 밀리고 말았다.프랑스의 첫 골은 전반 5분만에 터졌다.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의 득점으로 한 점을 리드하던 프랑스는 후반 34분 콜로 무아니(프랑크푸 스포츠 | 오수정 기자 | 2022-12-15 07:36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에게 지난 러시아 월드컵 패배 설욕, 2022 월드컵 결승전 진출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에게 지난 러시아 월드컵 패배 설욕, 2022 월드컵 결승전 진출 [FT스포츠]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게 3-0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전 4시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에서 아르헨티나가 완승을 거두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만에 월드컵 결승까지 도달했다.특히 이번 월드컵은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이자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월드컵 댄스' 이기에 이번 우승 도전 의미가 남다르다. 마지막 월드컵 출전인 만큼 메시 역시 매 경기마다 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했으며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2-14 07:36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잉글랜드 상대로 2-1 승리 거두며 2회 연속 월드컵 우승 도전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잉글랜드 상대로 2-1 승리 거두며 2회 연속 월드컵 우승 도전 [FT스포츠]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을 위한 마지막 한 자리는 지난 월드컵 우승국 프랑스가 차지했다.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4시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호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2-1 승리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올리비에 지루 등을 앞세워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먼저 골문을 흔든 것은 프랑스였다. 전반 17분 추아메니의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잉글랜드의 골문을 흔든 프랑스는 전반전 한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2-11 06:24 프랑스 '新축구황제' 음바페, 발목 부상으로 훈련 불참 ··· 잉글랜드전 출전 불투명 프랑스 '新축구황제' 음바페, 발목 부상으로 훈련 불참 ··· 잉글랜드전 출전 불투명 [FT스포츠] 프랑스 '축구스타'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가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했다.영국 매체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최근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발목 부상으로 인해 실내 훈련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음바페는 지난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앞서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지난 5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3-1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음바페는 후반 28분, 45분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을 견인했다.이번 월드컵 5경기에서 5골 2도움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득점 1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2-07 03:17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프랑스에겐 안통해' 음바페 멀티골로 프랑스 가장 먼저 16강行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프랑스에겐 안통해' 음바페 멀티골로 프랑스 가장 먼저 16강行 [FT스포츠] 이번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지난 21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 경기에서 에콰도르에게 2-0으로 패하며 90년동안 깨지지 않고 이어지던 월드컵 개최국 개막전 무패 전통을 깨트렸다.거기에 더해 한국시간으로 25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 세네갈과 경기에서 1-3으로 연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반면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1시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프랑스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1-27 03:23 손흥민 '아시아 유일' 톱50, ESPN 선정 선수 랭킹 13위 손흥민 '아시아 유일' 톱50, ESPN 선정 선수 랭킹 13위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ESPN 선정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 톱 50' 순위에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다.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손흥민을 랭킹 13위로 꼽으면서 "슈퍼스타 손흥민은 조국의 희망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며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등 힘든 상대와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선 손흥민이 최상의 상태로 돌아와야 한다"고 전했다.손흥민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축구의 핵심이다. 2014브라질월드컵을 시작으로 2018러시아월드컵 그리고 이번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11-17 11:20 '손흥민 다음 단계 준비 중' 독일에서 손흥민 빅클럽 이적설 보도 '손흥민 다음 단계 준비 중' 독일에서 손흥민 빅클럽 이적설 보도 [FT스포츠]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인 토트넘 핫스퍼에서 활약중인 손흥민의 이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독일 언론 '스포르트1'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손흥민은 다음 커리어를 준비중에 있다."라고 말하며,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엄청난 경력을 쌓았으며 다음 단계를 원하고 있다. 그는 높은 이적료를 지불할 가치를 충분히 보유한 선수로 어떤 빅클럽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그를 주시중이다."라고 보도했다.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0-26 04:24 축구선수 음바페 PSG와의 계약 내용 공개 '3년동안 8890억↑', 리버풀 이적료 감당 가능? 축구선수 음바페 PSG와의 계약 내용 공개 '3년동안 8890억↑', 리버풀 이적료 감당 가능? [FT스포츠] 한국 시간으로 24일 프랑스 언론에서 파리생제르맹(PSG)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의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계약에 음바페는 3년간 약 6억3000만유로(약 8891억원)를 수령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그의 총 급여는 스포츠 선수중 역대 최고가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계약상 음바페의 주급은 100만파운드(약 16억원)로 PSG와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이지만 계약 만료 1년 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음바페는 지난 5월 PSG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최근 리버풀 이적설이 끊임없이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0-24 20:16 레알마드리드에게 지금 필요한 공격수는? 토트넘 손흥민 또 다시 불거지는 '레알'이적설 레알마드리드에게 지금 필요한 공격수는? 토트넘 손흥민 또 다시 불거지는 '레알'이적설 [FT스포츠] 최근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공동 1위에 오르며 골든부츠상을 수상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을 레알 마드리드가 원한다는 소문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는 얼마 전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파리생제르맹FC 소속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음바페 영입에 실패한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공격 옵션으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 스페인 매체에 보도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새로운 시즌 전에 마드리드 최전방 공격 라인 강화를 위해 킬리안 음바페(파리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06-24 03:12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떠나 PSG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경질, 차기 1순위로 콘테 감독 유력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떠나 PSG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경질, 차기 1순위로 콘테 감독 유력 [FT스포츠]토트넘과 18개월 계약을 맺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떠날수도 있다는 소식이 돌고있다.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이 UEFA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책임을 물어 현재 파리생제르맹을 지휘하고 있는 포제티노 감독의 경질을 결정하면서 포제티노 감독 후임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유력하게 꼽고 있다.콘테 감독 역시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토트넘 홋스퍼에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이 낮아 이후 그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토트넘에 부임한 이후 자신만의 비전을 강조하며 "나는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03-18 01:18 울버햄튼, 눈독들인 'K-음바페' 정상빈 영입 ··· 스위스 그라스호퍼로 임대 울버햄튼, 눈독들인 'K-음바페' 정상빈 영입 ··· 스위스 그라스호퍼로 임대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소속의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정상빈(20)을 영입했다.수원 삼성은 정산빈의 이적 협상 사실을 인정했다.정상빈은 울버햄튼 소속으로 바로 뛰는 것은 아니고 스위스 1부리그 그라스호퍼로 임대된다. 두 구단은 이미 합의했다.정상빈은 오늘 27일 오전 스위스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출국했다.27일 수원 구단측은 "정상빈이 오전에 스위스로 출국했다. 바로 스위스로 넘어가 절차를 진행해도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 등록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 된다"며 "그라스호퍼가 시즌을 치르는 중인 상황에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1-27 13:33 정상빈, 황선홍호 제외 '유럽 이적과 관련 전망 정상빈, 황선홍호 제외 '유럽 이적과 관련 전망 [FT스포츠] 대한축구협회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소집됐던 수원 삼성의 정상빈이 소속 구단 요청으로 제주 훈련 소집에서 빠졌다”고 전했다.지난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진행 중인 23세 이하 대표팀 훈련에 참가 중인 정상빈이 갑자기 소집 해제된 이유에는 유럽 이적과 관련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정상빈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이적설이 불거졌다. 축구계 관계자는 “울버햄프턴이 정상빈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며 “계약이 성사되면 울버햄프턴의 위성구단인 그라스호퍼(스위스)로 임대될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1-24 20:39 손흥민 이적료 1140억 …전세계 이적료 16위차지 , 몸값 1위는 누구? 손흥민 이적료 1140억 …전세계 이적료 16위차지 , 몸값 1위는 누구? [FT스포츠]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의 이적료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선수 16위라는 분석이 나왔다.26일(한국시각) 기준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료는 8500유로(약 1140억원)다. 약 1년 전인 10월13일 기준 그의 몸값이 7500만유로(약 1005억원)로 책정됐다. 1년 사이에 그의 몸값은 무려 1000유로(약 134억원)나 올랐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옮길때의 3000만유로(약 402억원)로 6년 동안 몸값이 3배 가까이 올랐다.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1-11-26 20: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