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웰터급 복귀' 토니 퍼거슨, 9월 UFC279서 리징량과 격돌 'UFC 웰터급 복귀' 토니 퍼거슨, 9월 UFC279서 리징량과 격돌 [FT스포츠] 11년만에 토니 퍼거슨(38·미국)이 웰터급으로 옥타곤에 복귀한다.퍼거슨은 내달 1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9 웰터급 매치로 랭킹 14위 리징량(34·중국)과 맞붙는다.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지난 21일 UFC 278 대회 종료 후 "퍼거슨이 아직 누구와 싸운다고 말하지 않았나? 곧 발표하겠다. 아, 이미 계약이 끝났구나. 상대는 리징량이다"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전했다.퍼거슨은 지난 2008년 웰터급으로 MMA에 데뷔하여 2020년 군소단체 챔피언을 거쳐 2011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23 14:12 'UFC 역사상 두번째 영국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 "우스만과 3차전 열어달라" 'UFC 역사상 두번째 영국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 "우스만과 3차전 열어달라" [FT스포츠] UFC 역사상 두번째 영국 챔피언은 리온 에드워즈(30·영국)가 차지했다.에드워즈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8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카마루 우스만(35·미국)에게 5라운드 4분 4초 헤드킥으로 KO승을 거뒀다.에드워즈는 이날 역전 하이킥 한방으로 최강 우스만을 꺾고 "지금 나를 봐"라는 발언을 반복해 언급했다.경기를 마치고 에드워즈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이다. 정말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 당신들 다 내가 못 해낼거라고 의심했지? 지금 나를 봐. P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23 00:27 UFC 278 '충격패' 카마루 우스만 , "복수할 것, 아직 승부 끝난 것 아니다" 3부작 가능성? UFC 278 '충격패' 카마루 우스만 , "복수할 것, 아직 승부 끝난 것 아니다" 3부작 가능성? [FT스포츠] 21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8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영국)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미국/나이지리아)과의 승부에서 만장일치 승을 거두며 새로이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리온 에드워즈는 앞서 2015년 12월에 우스만에게 패하는 좌절을 겪었지만 이후 9-0으로 연승을 거두고 있었으며 최근 UFC 263에서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만장일치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UFC 278 메인 이벤트에서 다시 만난 둘은 치열한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22 18:25 'UFC 278' 리온 에드워즈, 카마루 우스만 꺾고 챔피언 등극 'UFC 278' 리온 에드워즈, 카마루 우스만 꺾고 챔피언 등극 [FT스포츠] UFC 278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영국)가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미국/나이지리아)을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에드워즈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8: 우스만 vs 에드워즈 2 메인 이벤트에서 5라운드 4분 4초에 헤드킥으로 우스만에게 KO승을 거두며 UFC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에드워즈는 마이클 비스핑에 이어 UFC 역사상 두 번째 영국 챔피언이 됐다. 전 체급 최강인 파운드 포 파운드 1위인 우스만의 연승 행진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8-21 17:41 'UFC278'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 최다 연승 도전 'UFC278'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 최다 연승 도전 [FT스포츠]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미국)이 UFC 최다 연승에 도전한다. 우스만은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8: 우스만 vs 에드워즈 2 메인 이벤트에서 '웰터급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영국)를 상대로 6차 방어전을 치른다. 우스만은 현재 UFC 15연승 중이며, 2013년 5월 이후 패배가 없다. 이번 경기에서 에드워드까지 이기면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최다 연승 공동 1위에 오른다. 전성기에 있는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8-19 19:14 前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 3년만에 옥타곤 복귀 ··· 상대는 파울로 코스타 前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 3년만에 옥타곤 복귀 ··· 상대는 파울로 코스타 [FT스포츠] UFC 미들급 전 챔피언 루크 락홀드(37·미국)이 3년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락홀드는 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8 코메인이벤트 미들급 매치로 파울로 코스타(31·브라질)와 맞붙는다.당초 미들급 공식랭킹 6위 코스타와 7월 UFC 277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이번 주말 경기를 갖는다. 락홀드는 스트라이크포스 미들급 챔피언 출신으로 2013년 UFC에 입성해 2015년 크리스 와이드먼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하지만 지난 2016년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19 14:47 UFC 밴텀급 前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것" ··· 이번 주말 5위 베라와 맞대결 UFC 밴텀급 前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것" ··· 이번 주말 5위 베라와 맞대결 [FT스포츠] UFC 밴텀급 전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36·미국)는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크루즈는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페창가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라vs크루즈 메인이벤트에서 5위 말론 베라(29·에콰도르)와 격돌한다.지난 11일 크루즈는 UFC 샌디에고 미디어데이에서 "챔피언을 노리지 않는다면 내가 왜 이 경기를 하겠는가? 내 생각에 그건 굉장히 무용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이 내가 챔피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지 않는다 해도 난 여전히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고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13 00:01 밴텀급 말론 베라, UFC 샌디에고서 UFC 통산 20번째 경기 출전 밴텀급 말론 베라, UFC 샌디에고서 UFC 통산 20번째 경기 출전 [FT스포츠] UFC 밴텀급 공식랭킹 5위 말론 베라(29·에콰도르)가 이번 주말 통산 20번째 UFC 공식전을 갖는다.베라는 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페창가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on ESPN41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8위 도미닉 크루즈와 맞붙는다. 이는 개인 통산 20번째 UFC 공식전이다.베라는 지난 2014년 11월 UFC 180을 통해 UFC에 데뷔했고, 당시 그의 총 전적은 6승 1패 1무로 눈에 띄는 실적은 아니였지만 지금까지 큰 기복이나 부진 없이 꾸준하게 경기에 임했다.앞서 지난 2020년 중국의 산성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12 02:09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 데릭 치소라와의 3차전 대결 수락하나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 데릭 치소라와의 3차전 대결 수락하나 [FT스포츠] WBC 챔피언 출신 타이슨 퓨리가 데릭 치소라에게 3차전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타이슨 퓨리는 전 WBC 챔피언인 디온테이 와일더와의 세 번째 싸움에서 심한 타격을 입은 후 복싱계에서 은퇴했다. 그는 "사람들이 나에게 '한번 더 싸워라, 두번 더 싸워라, 등 대결을 이어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내가 휠체어에 타고 있다면? 나는 네 명의 선수들과 겨루었고 그 결과로 머리부상을 입었다. 난 진심으로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충분히 겨룰 만큼 겨루었다."고 현역 생활 은퇴 의사를 밝혔었다.하지만 그는 그렇게 복싱·킥복싱 | 오수정 기자 | 2022-08-09 22:22 캄자트 치마에프 '네이트 디아즈와 상대하면 누가 강자인지 보여줄 것' 캄자트 치마에프 '네이트 디아즈와 상대하면 누가 강자인지 보여줄 것' [FT스포츠] 캄자트 치마에프와 네이트 디아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치마에프가 디아즈에게 메세지를 던졌다. 치마에프는 "네이트 디아즈, UFC 279에 그냥 나타나라. 누가 강자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치마에프의 MMA 파이팅 공식 랭킹은 웰터급 3위로 최근까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렇듯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치마에프는 UFC 네이트 디아즈와 맞붙는 기회를 통해 새로운 전설을 쓰고 싶어한다. 오는 9월 10일 라스베이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9에서 치마에프와 디아즈는 맞대결이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6 21:55 지미 마누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슨 은퇴하라는 다니엘 코미어 의견에 동의 할 수 없다' 지미 마누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슨 은퇴하라는 다니엘 코미어 의견에 동의 할 수 없다' [FT스포츠] UFC 라이트헤비급 지미 마누와는 UFC 런던 이후 다니엘 코미어를 비롯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에게 은퇴하라고 말한 다른 선수들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다른 파이터나 팬들이 말하는 것처럼 구스타프손에게 은퇴하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은 지난 주말에 열린 UFC런던에서 2년만의 복귀전을 치뤘지만 좋은 결과를 맺지 못했다. 영국 런던 오투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8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구스타프손은 우크라이나 선수 니키타 크릴로프와 대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6 04:13 'UFC 헤비급 신성' 아스피날, 무패행진 마감 ··· 무릎 부상으로 첫 패배 'UFC 헤비급 신성' 아스피날, 무패행진 마감 ··· 무릎 부상으로 첫 패배 [FT스포츠] UFC 헤비급 떠오르는 신예 톰 아스피날(29·영국)이 옥타곤 첫 패배를 맛봤다.아스피날은 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8' 메인이벤트에서 4위 커티스 블레이즈와 맞붙었다.이날 경기 시작 15초만에 무릎 부상에 의한 TKO로 블레이즈에게 패했다. 이로서 UFC 5연승 포함, 최근 8연승을 마감했다. 통산 전적은 12승 3패를 기록했다.아스피날은 경기 초반 적극적으로 타격전을 벌이며 블레이즈에게 레그킥을 찬 직후 뒷걸음 치다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그대로 쓰러졌다. 블레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25 15:41 'UFC 헤비급' 4위 블레이즈, "아스피날 꺽고 타이틀샷 얻게 될 것" 'UFC 헤비급' 4위 블레이즈, "아스피날 꺽고 타이틀샷 얻게 될 것" [FT스포츠] 이번 주말 UFC 헤비급 신구 대결이 펼쳐진다.오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 블레이즈 vs 아스피날 헤비급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4위 커티스 블레이즈(31·미국)과 6위 톰 아스피날(29·영국)이 격돌한다.이번 경기서 승자는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블레이즈는 현재 헤비급 상위권에서 전개되고 있는 경쟁이 사실상 미니 토너먼트로 받아들이고 있다. UFC 런던의 미디어데이에서 블레이즈는 "내가 아스피날을 이기면 가네와 투이바사의 승자를 기다리게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23 02:55 '영국 출신' 톰 아스피날, UFC 런던서 6연속 피니시 도전 ··· 톱5 진입 노려 '영국 출신' 톰 아스피날, UFC 런던서 6연속 피니시 도전 ··· 톱5 진입 노려 [FT스포츠] 영국 출신 파이터 헤비급 신성 톰 아스피날(29·잉글랜드)이 UFC 런던서 커티스 블레이즈(31·미국)를 상대로 6연속 피니시에 도전한다.헤비급 랭킹 6위 아스피날은 오는 24일 영국 런던 오투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8 메인이벤트에서 4위 블레이즈와 맞붙는다. 지난 3월 열린 UFC 런던에 이어 2경기 연속 메인이벤트 자리를 차지했다.아스피날은 2014년 프로에 데뷔해 지난 2020년 7승 2패의 전적으로 UFC와 계약했다. 당시 경험이 적어 눈여겨보는 이들이 많이 않았다. 하지만 현재 시릴 가네를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21 01:36 오르테가 꺾은 로드리게스, 페더급 랭킹 2위 등극 ··· 다음은 타이틀 도전? 오르테가 꺾은 로드리게스, 페더급 랭킹 2위 등극 ··· 다음은 타이틀 도전? [FT스포츠] 멕시코 출신 페더급 컨텐더 야이르 로드리게스(29·멕시코)가 UFC 데뷔 후 자신의 최고 랭킹 2위에 등극했다.19일(한국시간) 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페더급 랭킹 3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주말 열린 UFC 롱아일랜드 대회가 적용된 결과다.앞서 로드리게스는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오르테가 vs 로드리게스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매치로 브라이언 오르테가(31·미국-멕시코)를 1라운드 4분 11초 어깨 부상에 의한 T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21 00:58 정다운, UFC 첫 패배 기록 ··· 자코비 상대로 1라운드 KO 패 정다운, UFC 첫 패배 기록 ··· 자코비 상대로 1라운드 KO 패 [FT스포츠] 정다운(28·코리안탑팀/(주)성안세이브)이 UFC서 5연승을 달렸지만 첫 패배를 맛봤다.17일(한국시간) 정다운은 미국 뉴욕주 엘몬트의 UBS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ABC3'에서 라이트헤비급 랭킹 15위 더스틴 자코비(32·미국)에게 1라운드 3분 13초 펀치 KO패를 당하며 UFC 랭킹 진입에 실패했다.경기 초반 정다운은 자코비를 상대로 신중하게 탐색하며 경기를 진행했다. 로킥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1라운드 2분 30초경 플라잉 니킥을 성공과 연이은 펀치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하지만 자코비의 카운터 원투펀치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17 02:15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17일 오르테가와 로드리게스 맞대결 '눈 여겨 지켜 볼 것'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17일 오르테가와 로드리게스 맞대결 '눈 여겨 지켜 볼 것' [FT스포츠] 한국 시간으로 오는 17일에 미국 뉴욕주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 대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입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페더급 상위 3위권 내 들어온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볼카노프스키 상대 자격을 갖기 위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이번 토요일 UFC 메인 이벤트에서 자신이 싸워야 할 새 상대가 누가 될 것인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로드리게스는 이번 대결을 앞두고 자신에게 타이틀 샷이 들어올 것을 약속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볼카노프스키 종합격투기 대회 | 오수정 기자 | 2022-07-15 19:32 타이틀 도전권 두고 '멕시코출신' 오르테가 VS 로드리게스 격돌 타이틀 도전권 두고 '멕시코출신' 오르테가 VS 로드리게스 격돌 [FT스포츠] 멕시코 출신의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멕시코)와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가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두고 맞붙는다.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 오르테가 vs 로드리게스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두 파이터 모두 정찬성(35)과 경기를 펼쳤던 선수로 알려져 있고 멕시코 국적으로 친한 사이다. 페더급 상위권에서 장기간 경쟁을 펼치고 있고, 최근 로드리게스가 치고 올라오면서 직접적인 경쟁 상대로 만났다.두 선수의 대결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번 경기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14 20:08 UFC 276 페드로 무뇨즈, "션 오말리가 경기 중 내 눈을 찔렀다", 퉁퉁 부은 눈 '인증' UFC 276 페드로 무뇨즈, "션 오말리가 경기 중 내 눈을 찔렀다", 퉁퉁 부은 눈 '인증' [FT스포츠]UFC 벤텀급 선수 페드로 무뇨즈가 한 쪽 눈이 부은 상태로 개인 SNS에 동영상을 올렸다. 무뇨즈는 지난 UFC276에서 션 오말리가 자신의 눈을 찔렀다고 말하며 그대로 경기가 진행된 것에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영상에서 "션 오말리와의 싸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간략하게 설명해야겠다. 나는 첫 라운드에서 눈을 찔렸지만 계속 싸웠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약간의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고 우리는 몇 번의 타격을 주고 받았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 나는 또 다른 눈을 찌르는 공격을 당했고, 20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04 22:10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라이트급 도전 의사 언급 "더블 챔피언 되고 싶다"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라이트급 도전 의사 언급 "더블 챔피언 되고 싶다" [FT스포츠]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호주)가 이번에는 라이트급 챔피언까지 두 체급 제패를 원한다.3일(한국시간) 볼카노프스키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6에서 랭킹 1위인 맥스 할로웨이 상대로 승리해 5차 방어에 성공했다.이날 경기를 마친 볼카노프스키는 "이 체급에만 머물면 자주 경기를 뛰지 못할 것 같다. 라이트급으로 올라가서 더블 챔피언이 되고 싶다. 그럼 두 체급에서 바쁘게 지낼 수 있다"고 전했다.볼카노프스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라이트급 도전 의사를 언급한 바 있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04 17: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