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리그1 울산, 日 고후 꺾고 ACL 8강 진출 ··· '현대가 더비' 성사 K리그1 울산, 日 고후 꺾고 ACL 8강 진출 ··· '현대가 더비' 성사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반포레 고후(일본)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8에 진출했다.21일 울산은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고후와의 '2023~2024 ACL' 16강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15일 1차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둔 울산은 1·2차전 합계 5-1로 고후를 누르고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로써 울산은 전날 K리그1 포항스틸러스를 1·2차전 합계 3-1로 누른 전북현대와 내달 5일 12일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하는 8강에서 맞붙는다.울산은 경기 시작 1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2-22 01:42 피지컬:100 시즌2, 내달 19일 공개 ··· 김동현·이원희·정지현 합류 피지컬:100 시즌2, 내달 19일 공개 ··· 김동현·이원희·정지현 합류 [FT스포츠] 넷플릭스(Netflix) 예능 '피지컬100'이 시즌2로 돌아온다.21일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는 '피지컬:100 시즌2 언더그라운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피지컬: 100' 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했으며 82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르고 6주간 누적 시청시간 1억 9263만 시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연예 | 민진아 기자 | 2024-02-22 00:28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 '4강 신화' 멤버 정해성 협회 대회위원장 선임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 '4강 신화' 멤버 정해성 협회 대회위원장 선임 [FT스포츠]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 경질 이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맡을 위원장이 결정되었다. 20일 대한축구협회(KFA)는 임원회의를 열어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을 이끌 신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에 국가대표팀 지도자 경험이 있는 정해성 협회 대회위원장을 선임했다. 정해성 위원장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 4강신화를 일으킨 이들 중 하나로, 당시 정 위원장은 코치로서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 감독을 코치로 보좌했다.또한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원정 월드컵 16강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2-21 03:40 UFC 벤텀급 헨리 세후도 '페더급 챔피언 일리야 토푸리아와 대결하고 싶다' UFC 벤텀급 헨리 세후도 '페더급 챔피언 일리야 토푸리아와 대결하고 싶다' [FT스포츠] 션 오말리(29·미국)가 다음 도전 상대자로 새로운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7·스페인/조지아)를 지목할가.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98: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 메인 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신예 토푸리아가 페더급에서 무려 17연승을 거두며 왕좌를 지키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를 꺾고 새로운 U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오말리는 오는 3월 9일 열리는 UFC 299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6위 말론 베라(31·에콰도르)와 UFC 밴텀급 타이틀의 방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4-02-21 02:55 북한-일본 여자축구 올림픽 예선, 평양 대신 사우디에서 경기…日 요구로 변경" 북한-일본 여자축구 올림픽 예선, 평양 대신 사우디에서 경기…日 요구로 변경" [FT스포츠] 오는 24일 예정된 북한과 일본의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차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 장소가 북한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변경됐다.2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사키 노리오 일본축구협회 여자축구위원장은 일본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날 밤 북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사사키 노리오 일본축구협회 여성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방향이 됐다고 말했다.애초 북한과 일본 간 최종 예선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2-20 23:48 UFC '뉴 챔프' 토푸리아, "스페인에서라면 볼카노프스키와 다시" 언급 ··· 화이트도 대찬성 UFC '뉴 챔프' 토푸리아, "스페인에서라면 볼카노프스키와 다시" 언급 ··· 화이트도 대찬성 [FT스포츠] 일리아 토푸리아(27·스페인/조지아)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의 장기 집권을 끝내고 UFC 챔피언에 등극했다.지난 18일(한국시간) 토푸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98: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 메인 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2라운드 3분 32초 오른손 훅으로 타이틀 벨트를 거머쥐었다.토푸리아는 경기를 마치고 "정말 기쁘다"며 "그저 자신을 믿는거다. 끊임없이 훈련하고 믿을을 가지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나를 보라"며 소감을 전했다.스페인과 조지아를 동시에 대표하는 토푸리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20 16:45 영원한 승자는 없다, UFC페더급 볼카노프스키 신예 토푸리아에게 충격패 영원한 승자는 없다, UFC페더급 볼카노프스키 신예 토푸리아에게 충격패 [FT스포츠] UFC 페더급 챔피언 왕좌를 지키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가 랭킹 3위인 일리아 토푸리아(27·조지아·스페인)와의 6차 타이틀 방어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한국 시간으로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렸던 'UFC 298: 볼카노프스키 대 토푸리아' 대결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신예 토푸리아에게 KO패를 당하며 무패행진이 강제종료되었다.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여러처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놓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0월 라이트급으로 체급 변경을 시도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4-02-18 22:29 클린스만호 불화 얽힌 설영우 "선수는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 클린스만호 불화 얽힌 설영우 "선수는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 [FT스포츠] 손흥민과 이강인의 불화설이 불거진 아시안컵에 함께 출전한 설영우(울산 현대)가 "축구 선수는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15일 밝혔다.설영우는 이날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 후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설영우의 소속팀 울산 HD는 15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일본의 반포레 고후에 3대 승리를 거뒀다. 선발 출격한 설영우는 후반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2-16 10:01 '페더급 무패 전설' 볼카노프스키, 토푸리아 상대 6차 방어전 나서 ··· "내게 참교육을 당할 것" '페더급 무패 전설' 볼카노프스키, 토푸리아 상대 6차 방어전 나서 ··· "내게 참교육을 당할 것" [FT스포츠]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랭킹 3위 일리아 토푸리아와 맞대결을 펼친다.오는 18일(한국시간) 볼카노프스키는 미국 플로리다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리는 'UFC 298: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에서 신예 토푸리아를 상대로 6차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P4P 1위에 올라 커리어에서 절정의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라이트급에서의 KO패 이후 입지가 조금 흔들렸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라이트급 타이틀전 이후 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 것 같다. 많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16 03:50 이강인 측 "손흥민에 주먹질" 사실아냐 반박 ··· "이강인 반성하고 있다" 이강인 측 "손흥민에 주먹질" 사실아냐 반박 ··· "이강인 반성하고 있다"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 내 불화에 대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측이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15일 이강인 측 대리인은 성명을 내고 "언론 보도 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을 때 이강인이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이강인이 탁구를 칠 당시에 고참급 선수들도 함께 있었고, 탁구는 그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2-15 16:59 축구대표팀 선수간 갈등 사실, 클린스만 감독 경질에 어떤 영향 미칠까 축구대표팀 선수간 갈등 사실, 클린스만 감독 경질에 어떤 영향 미칠까 [FT스포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손흥민(토트넘)이 2023 아시안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준결승전 직전 후배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손가락을 다쳤다는 영국 매체의 보도가 나온 후, 14일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대회 기간에 선수들간 불화를 빚은 것은 사실이며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며 선수들 간 갈등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지난 7일 열렸던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후 소속팀으로 돌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2-14 23:18 UFC 2024 두번째 PPV 이벤트 개최 ···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 UFC 2024 두번째 PPV 이벤트 개최 ···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 [FT스포츠] UFC가 이번 주말 올해 두번째 PPV 이벤트를 개최한다.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98이다.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타이틀매치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신선 일리아 토푸리아가 옥타곤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이번 경기가 6차 방어전이다. 맥스 할로웨이,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 경쟁자들을 전부 꺾은 만큼 그가 페더급을 이미 평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에서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패했으나 페더급에선 여전히 무패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14 18:20 수원FC 이승우, K리그 상한선 폐지 언급 ··· "세계 어디에도 없다" 수원FC 이승우, K리그 상한선 폐지 언급 ··· "세계 어디에도 없다"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 수원FC의 간판 공격수 이승우가 승리 수당 상한제 폐지 관련해 언급했다.14일 이승우는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를 통해 승리 수당 상한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승우는 "연봉이 적은 저연차 선수들이나 지원 스태프에게 승리수당은 중요한 보상"이라며 "K리그처럼 승리수당을 강제적으로 일괄 정해버리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전했다.이어 "각 구단과 선수들이 의논해 승리 수당을 자유롭게 정해야 한다. 예민한 문제지만 선수들의 권리를 위해 공론화됐으면 한다"고 언급했다.선수협에 따르면, 현재 승리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2-14 17:39 손흥민, 손가락 탈구 "이강인 등과 다투다 탈구"…축구협회도 인정 손흥민, 손가락 탈구 "이강인 등과 다투다 탈구"…축구협회도 인정 [FT스포츠] 손흥민(토트넘)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축구대표팀 후배들과 언쟁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외신 보도에 대한축구협회(KFA)도 선수들 간 다툼이 있었고, 이에 따라 손흥민이 다친 게 맞다고 인정했다.KFA 측은 14일 "대회 기간 중 일부 선수들 사이에서 다툼이 있었다"며 "물리적인 (주먹 다툼) 수준의 충돌까진 아니었고, 손흥민이 (선수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손가락 상처를 입은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실제 손흥민은 지난 7일 열린 요르단 전에서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출전했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2-14 12:32 UFC 베테랑 허맨슨, 신예 파이퍼에 역전승 ··· "체력은 내가 최고" UFC 베테랑 허맨슨, 신예 파이퍼에 역전승 ··· "체력은 내가 최고" [FT스포츠] UFC 베테랑 잭 허맨슨(35·노르웨이)이 초반 열세를 딛고 신예 조 파이퍼(27·미국)에게 판정승했다.지난 11일 UFC 미들급 랭킹 11위 허맨슨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허맨스vs파이퍼' 메인이벤트에서 파이퍼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허맨슨은 경기 전 파이퍼의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경기에선 그가 슈퍼스타가 되는 일은 없을 거라 말한 바 있다.이날 허맨슨은 2라운드까지 밀렸지만 3라운드부터 체력에서 앞서며 경기를 뒤집었다. 베테랑의 진면목이 드러난 역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13 16:11 이강인, 아시안컵 베스트11 선정…한국 선수中 유일 이강인, 아시안컵 베스트11 선정…한국 선수中 유일 [FT스포츠] 한국 축구의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선수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선정됐다.아시안컵 조직위원회는 13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베스트11에 뽑혔다.이강인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아시안컵 조별리그부터 4강까지 6경기에 나와 3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전(3-1 승)에서 멀티골로 승리를 견인했으며 조별리그 3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2-13 13:49 日 언론 “韓, 클린스만, 경질하면, 위약금 엄청나" 日 언론 “韓, 클린스만, 경질하면, 위약금 엄청나" [FT스포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하려면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는 외신 기자의 주장이 나왔다.7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치니’의 가키우치 가즈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경질할 경우, 상당한 금액의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가키우치는 1998년 이탈리아 세리에A 취재를 시작으로 현재는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서 J리그 취재를 담당하는 기자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2-08 21:24 UFC '신예' 조 파이어, 미들급 랭킹 진입 도전 ··· '베테랑' 허맨슨과 격돌 UFC '신예' 조 파이어, 미들급 랭킹 진입 도전 ··· '베테랑' 허맨슨과 격돌 [FT스포츠] UFC 최고경영자(CEO) 데이나 화이트가 극찬한 '신예' 조 파이퍼(27·미국)가 UFC 미들급 랭킹 진입을 노린다.오는 11일(한국시간) 파이퍼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허맨슨 vs 파이어' 메인 이벤트에서 공식 랭킹 11위 잭 허맨슨(35·스웨덴-노르웨이)과 미들급 매치를 펼친다.파이퍼는 화이트가 "조 파이퍼처럼 하라"며 UFC 계약을 노리는 선수들의 롤모델로 직접 제시할 만큼 극찬한 기대주다.파이퍼는 지난 2022년 UFC 등용문인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08 15:25 맨유 출신 린가드, FC서울과 계약 완료 ··· 최대 3년 맨유 출신 린가드, FC서울과 계약 완료 ··· 최대 3년 [FT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제시 린가드(32)가 프로축구 FC서울 유니폼을 입는다.8일 서울 측은 린가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구단은 "린가드가 새롭게 합류한다. K리그의 리딩 구단으로서 실력과 인기를 두루 갖춘 빅 네임 영입에 앞장서며 리그의 흥행과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견인할 만한 임팩트 있는 시도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영입 역시 구단과 선수 측의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목표가 맞아떨어지며 전격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계약 기간 등 세부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 등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린가드는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2-08 11:19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 토트넘 복귀 후 SNS에 감사 인사 전해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 토트넘 복귀 후 SNS에 감사 인사 전해 [FT스포츠] 지난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 경기에서 한국이 0-2로 패하며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컵 경기들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전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축구 대표팀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중인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뮌헨) 등 해외에서 활동중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며 한국 축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2-08 08: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