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문병준 선수 " 승패를 떠나 서로 즐길 수 있는 자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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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문병준 선수 " 승패를 떠나 서로 즐길 수 있는 자리 되길"
  • 곽대호 기자
  • 승인 2017.10.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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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오는 11월 4일 개최되는 제1회 관악구청장배 생활체육 킥복싱대회에 참가하는 문병준 선수(신림 랑무에타이)와 서울 관악구 신림 랑무에타이 체육관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문병준 선수와의 일문일답.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저는 랑무에타이 문병준입니다. 나이는 서른둘이고 운동경력은 만 4년 됐습니다. 지금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 중입니다.

 

Q. 주특기는?

빰에 니킥을 쓰는걸 좋아합니다.

 

Q. 금번 대회 참가 계기는?

이번 시합은 4년동안 했는데 한번도 시합에 나간 적이 없어서, 한번 실력을 시험해보고자 나가게됐습니다.

 

Q. 상대선수에게 한 말씀

승패를 떠나서 서로 즐기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네요

 

Q. 이번 대회 출전 후 차후 계획

이번 대회 한번 해 보고 부족한 것을 파악해서 앞으로 운동하는 데 지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링 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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