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인터뷰] 춘천 팀매드 장건우 선수 " 팀매드 소속인 게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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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인터뷰] 춘천 팀매드 장건우 선수 " 팀매드 소속인 게 자랑스럽다"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7.11.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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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호 관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

 

 

 

 

 

[파이트타임즈 = 윤동희 기자] 오는 11월 4일 개최하는 제1회 관악구청장배 '생활체육 킥복싱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광명시 춘천 팀매드 소속 장건우 선수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A. 안녕하세요. 저는 MMA선수를 꿈꾸고 있는 20살 장건우라고 합니다


Q. 이번 대회 참가하게 된 계기는

A. 아직 아마추어 대회 경험이 1전밖에 안되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쌓고 발전하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자신만의 주특기가 있다면?

A. 제가 낮은 체급이라 저보다 리치가 긴 관원들이랑 스파링을 많이 하다보니 카운터로 공격하는 게 주특기가 됐습니다


Q. 상대 선수에게 한마디 (각오 등)

A. 항상 경기에 임할 때 모든선수가 승리를 자신하듯 저도 이번 경기 이기리라 자신합니다 서로 부상 없이 좋은경기 펼치길 바랍니다.

 

Q. 금번 대회 출전 후 차후 계획은?

A. 대회출전 후 차차 전적을 쌓아가며 선수 준비를 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A. 항상 팀매드 소속인게 자랑스럽고 열정으로 훈련시켜주시는 차인호 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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