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근대5종 전웅태, 항저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 근대5종 전웅태, 항저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 [FT스포츠] 남자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전웅태는 2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1508점으로 동료 이지훈(LH‧1492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또한 이지훈, 정진화(LH)와 함께 4477점을 합작하면서 중국(4397점)을 여유 있게 제치고 단체전 1위를 달성했다.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으로 전웅태는 이번 대회 한국 선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09-24 21:58 근대5종 ‘자카르타 은메달’ 이지훈, 랭킹라운드 1위로 출발 근대5종 ‘자카르타 은메달’ 이지훈, 랭킹라운드 1위로 출발 [FT스포츠]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이지훈(한국토지주택공사)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첫날 깜짝 선두에 올랐다.이지훈은 2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랭킹 라운드에서 22승 6패를 기록해 264점을 획득했다. 29명의 남자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이지훈은 20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펜싱 남자 랭킹 라운드에서 22승6패로 264포인트를 획득, 1위에 자리했다.이지훈은 250포인트의 2위 파벨 일리야센코(카자흐스탄)과 243포인트의 리슈환(중국)을 여유있게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09-21 00:05 전웅태·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은메달 합작 전웅태·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은메달 합작 [FT스포츠] 한국 남녀 근대5종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김선우(경기도청)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혼성 계주 종목에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합작했다.전웅태-김선우 조는 29일 영국 바스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경기연맹(UIPM)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경기에서 펜싱과 수영, 승마, 레이저 런(사격+육상) 성적 합계 1395점을 획득해 이집트의 모하나드 샤반-살마 압델마크수드 조(1413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전웅태와 김선우는 펜싱과 승마, 수영 종목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2위로 레이저런을 출발했다. 전웅태는 레이저런 종목 두 번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08-29 22:37 전국체전, 3년 만에 울산서 7일부터 일주일간 열전 돌입 전국체전, 3년 만에 울산서 7일부터 일주일간 열전 돌입 [FT스포츠] 103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7일부터 울산광역시 일대에서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한국 육상에 한 획을 그은 '스마일 점퍼' 우상혁(26)은 군 제대 후 서천군청 소속으로 필드에 선다. 남자 수영의 간판 황선우(19, 강원도청)와 기계체조 요정 여서정(20, 수원시청) 근대 5종 에이스 전웅태(27, 광주광역시청)까지 올해 전국체전에 나선다.우상혁은 "올해 마지막 국제대회(로잔 다이아몬드리그 2m15·공동 8위)에서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올해를 이렇게 끝낼 수 없다'고 생각했고, 전국체전을 열심히 준비했다"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10-05 21:10 근대 5종 전웅태, 시즌 첫 출전한 근대5종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점 신기록 수립 근대 5종 전웅태, 시즌 첫 출전한 근대5종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점 신기록 수립 [FT스포츠]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 '근대 5종'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했던 한국 근대5종 대표선수 전웅태(27세)가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1537점을 획득하면서 신기록을 세웠다. 전웅태는 한국 시간으로 14일에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근대5종 월드컵에서 지난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금메달을 획득했던 영국의 조지프 선수의 점수 1501점보다 36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국제근대5종연맹(UIPM)은 월드컵 예선을 통과한 총 36명의 선수가 18명씩 2조로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5-16 18:26 '베이징 동계올림픽' 결단식 개최 "금메달 1~2개 , 종합순위 15위 목표 " '베이징 동계올림픽' 결단식 개최 "금메달 1~2개 , 종합순위 15위 목표 " [FT스포츠] 2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개막을 열흘 앞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 날 결단식에는 본부 곽윤기(쇼트트랙),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 김은정(컬링)등의 선수 32명과 지도자 14명 등이 참석했다.제 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우리나라는 본부 임원 25명, 경기 임원 3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대응팀 5명 , 선수 63명 등 총 124명을 파견한다.이날 행사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김부겸 국무총리 격려 스포츠일반 | 이민희 기자 | 2022-01-26 02:20 2021 스포츠계 가장 화제가 됐던 순간들은? 한 해 돌아보기 2021 스포츠계 가장 화제가 됐던 순간들은? 한 해 돌아보기 [FT스포츠] 다사다난 했던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21년 스포츠계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판데믹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지친 국민들에게 큰 힘과 감동을 주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2021년 스포츠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가장 의미있고 감동적인 순간은 무엇이었을까?우선 2021년 가장 빛을 냈던 스포츠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의 주역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꼽을 수 있다. 안산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남녀 혼성, 여자 단체, 개인전 세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며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1-12-31 22:40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고충, 운동선수 생활 유지하기 위해 부업은 필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고충, 운동선수 생활 유지하기 위해 부업은 필수 스포츠 클라이밍이나 근대 5종과 같은 종목은 비인기 종목으로 이번 도쿄올림픽을 치르기 전에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종목이었다.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이런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비인기 종목에서 있는 선수들은 현실적으로 많은 고충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4일 방송된 한 예능에 출연한 스포츠 클라이밍의 김자인 선수는 클라이밍 실업팀에 대한 질문에 선수 생활만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상금이 있기는 하지만 보통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데 소비되는 비용들의 합에 비하면 일반스포츠 | 정창일 | 2021-08-25 21:26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웅태, 포상금 5천만원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웅태, 포상금 5천만원 대한민국 근대5종 선수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전웅태(광주시청)은 대한근대5종연맹으로부터 포상금 5000만원을 전달 받았다.전웅태는 이달 7일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964년 도쿄 대회부터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근대5종의 사상 첫 메달이다.대한근대5종연맹은 20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 자리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근대5종 종목이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도쿄 스포츠일반 | 민진아 | 2021-08-21 00:09 비인기 종목을 알리려 노력중인 근대 5종 메달리스트 전웅태 비인기 종목을 알리려 노력중인 근대 5종 메달리스트 전웅태 올림픽 정신의 핵심을 담은 근대 5종 경기에서 한국 선수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 선수가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근대 5종을 널리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전웅태 선수는 지난 해 한 예능에 한 차례 출연하여 한국 대중들에게 근대 5종을 알려주고 싶다 알린 적이 있다. 전웅태는 당시 근대 5종 18년도에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개인전 1위를 했음에도 올림픽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방송에 출연하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국민들의 관심 스포츠일반 | 정창일 | 2021-08-12 20:07 올림픽정신의 핵심이 살아 숨 쉬는 근대5종 어떤 경기인가 올림픽정신의 핵심이 살아 숨 쉬는 근대5종 어떤 경기인가 근대 5종 경기는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런(사격+육상) 등 5개 종목을 1일 동안 치르는 경기를 말한다. 영어로는 펜타슬론(Pentathlon)이라고 하며, 숫자5를 의미하는 펜타와 애슬론의 합성어이다. 근대라는 단어가 붙은 이유는 고대 올림픽에서 시행되던 고대 5종과 구분하기 위해서이다. 고대 5종은 근대 5종과는 세부적인 내용은 다르지만, 전투 수행과 관련한 종목들을 조합했다는 데에 공통점이 있다. 1일 동안 5개 종목을 수행하게 되며, 펜싱-수영-승마-레이저런(사격+육상)을 순서대로 실시한다. 5개 종목을 하루에 실시해서 스포츠일반 | 정창일 | 2021-08-11 01: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