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우 이연희, 오는 9월 엄마된다 ··· 결혼 4년 만에 임신 배우 이연희, 오는 9월 엄마된다 ··· 결혼 4년 만에 임신 배우 이연희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7일 이연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연희의 가정에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오는 9월 태어날 새 생명과 이연희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연희는 앞서 2020년 6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는 게 마음의 여유를 생기게 하더라. 여러 부분에서 (남편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 등을 통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톡톡히 드러내기도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이연희는 4년 만에 찾아온 새 연예 | 민진아 기자 | 2024-06-07 13:50 뮤지컬 집들이 콘서트, 10주년 기념 ‘로기수’, ‘콕 때리는 소년들’ 공연 성료 ··· 이지숙, 홍우진 출연 뮤지컬 집들이 콘서트, 10주년 기념 ‘로기수’, ‘콕 때리는 소년들’ 공연 성료 ··· 이지숙, 홍우진 출연 뮤지컬 토크 콘서트 ‘집들이 콘서트’가 10주년 기념 공연을 성료했다.뮤지컬 집들이 콘서트는 지난 1일 38회 뮤지컬 ‘로기수', 2일 39회 ‘콕 때리는 소년들' 콘서트를 대학로 TOM극장 1관에서 개최했다. 팬데믹으로 2020년 37회 공연 이후 4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가 돌아온 10주년 콘서트다.1일 38회 뮤지컬 ‘로기수' 편은 본공연 출연진 홍우진, 이지숙, 김지혜가 출연해 원년 멤버다운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무대를 펼치며 향수를 자극했다. 이번 콘서트를 기념해 특별 섭외된 송유택, 신은호, 이성우, 신혜민, 정아연은 작품 문화 | 민진아 기자 | 2024-06-07 11:33 UFC 韓 파이터 박준용·최두호·최승우·이정영, 내달 21일 동반 출전 UFC 韓 파이터 박준용·최두호·최승우·이정영, 내달 21일 동반 출전 [FT스포츠] 한국 최고 인기 UFC 파이터 4인이 한 자리에 선다.박준용(33)과 이정영(28), 최두호(33), 최승우(31)는 다음 달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94’에 동반 출전한다.박준용(17승 6패)은 한국계 미국인 파이터 브래드 타바레스(미국)와 미들급(83.9㎏) 경기를 치른다.박준용은 한국 선수 중 UFC 톱15 랭킹에 가장 가깝다. 지난해 12월 안드레 무니즈에게 스플릿 판정패하며 랭킹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다수의 언론은 박준용이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6-04 10:35 ‘맨유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뮌헨·바르샤 이적설에 ‘이 영상’ 공개 ‘맨유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뮌헨·바르샤 이적설에 ‘이 영상’ 공개 [FT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불거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클럽에 대한 애정을 재차 드러냈다.2024년 6월 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언론 오 조고(O Jogo)는 "바이에른 뮌헨이 맨유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 미구엘 피뇨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오 조고는 "뮌헨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도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표명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현지 매체 헤코르드(Record)도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주시하고 있다" 축구 | 김예슬 기자 | 2024-06-03 17:15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적? “뮌헨과 협상 중”…바르샤도 ‘맨유 주장’ 노린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적? “뮌헨과 협상 중”…바르샤도 ‘맨유 주장’ 노린다 [FT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과 대화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24년 6월 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오 조고(O Jogo)는 "바이에른 뮌헨이 맨유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 미구엘 피뇨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오 조고는 "뮌헨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도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표명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제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대표팀과 함께 유로 2024 대회 준비를 시작한다"라며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 축구 | 김예슬 기자 | 2024-06-03 17:15 손흥민·매디슨, “에제 업고 튀어”…토트넘 주장단 ‘영업 출동’ 손흥민·매디슨, “에제 업고 튀어”…토트넘 주장단 ‘영업 출동’ [FT스포츠] 크리스탈 팰리스 에베레치 에제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의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팬들의 마음을 대변했다.2024년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매디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함께 승선한 에제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위로 에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매디슨은 하트 표정과 기도하는 손 이모지를 덧붙였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매디슨과 에제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토트넘 팬들은 희망을 품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 선은 축구 | 김예슬 기자 | 2024-06-03 11:12 [이아나의 인터뷰]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경기 할 거에요"....개막을 기다리는 하윤정 [이아나의 인터뷰]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경기 할 거에요"....개막을 기다리는 하윤정 하윤정은 지난 2020-21 시즌에 프로에 데뷔해 4시즌을 보냈다. 지금까지 67경기를 치르면서 36승 31패 승률 53.73%를 기록 중이다. 최고 성적은 8강 두번이다. 특히 2021-22시즌 '3차 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8강에 오르면서 자신감을 얻은 하윤정은 꾸준한 활약을 보여 시즌 왕중왕전인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2022에 나갈 수 있었다. 당시 32명에게 주어지는 월드챔피언십에서 29위를 기록했다. 비록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해 본선에 오르진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하윤정이었다. "그때 운 좋게 턱걸이로 월 인터뷰 | 이승륜 기자 | 2024-05-31 20:43 에제, 토트넘 가나? “포스테코글루만 OK하면”…맨시티가 노렸던 ‘찐재능’ 에제, 토트넘 가나? “포스테코글루만 OK하면”…맨시티가 노렸던 ‘찐재능’ [FT스포츠]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다수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 에베레치 에제가 토트넘 홋스퍼로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TBR 풋볼(TBR Football)은 2024년 5월 3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데일리 메일(The Daily Mail) 소속 조쉬 휴즈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TBR 풋볼은 먼저 "스쿼드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은 토트넘은 바쁜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TBR 풋볼은 "토트넘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축구 | 김예슬 기자 | 2024-05-31 13:55 韓 여자배구, 라바리니가 이끄는 폴란드에 0-3 완패 韓 여자배구, 라바리니가 이끄는 폴란드에 0-3 완패 [FT스포츠]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보네이션스리그(VNL)에서 폴란드에 패했다.31일(한국시간) 페르난도 모랄레스(푸에르토리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칼리지파크센터에서 열린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두 번째 경기에서 폴란드에 세트 스코어 0-3(20-25, 20-25, 10-25)으로 패배했다.지난 20일 열린 1주차 마지막 경기인 태국전에서 여자배구 대표팀은 세트 점수 3-1로 승리하며 30연패에서 탈출했으나 불가리아에 이 농구·배구 | 민진아 기자 | 2024-05-31 11:51 김민섭, 세계1위 크리슈토프 밀라크 제치고 마레 노스트럼 접영 200m 우승 김민섭, 세계1위 크리슈토프 밀라크 제치고 마레 노스트럼 접영 200m 우승 [FT스포츠] 김민섭(독도스포츠단)이 접영 200m에서 세계 기록 보유자 크리슈토프 밀라크(헝가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한국 수영은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 둘째 날 남자 접영 200m 김민섭을 비롯해 자유형 400m 김우민(강원도청), 배영 200m 이주호(서귀포시청)까지 3명의 챔피언을 배출했다.김민섭은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5초47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자신이 3월 대표 선발전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 1분54초95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세계 기록 보유자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5-31 08:30 김진경♥김승규, 모델·축구선수 부부 탄생...6월 17일 화촉 김진경♥김승규, 모델·축구선수 부부 탄생...6월 17일 화촉 [FT스포츠] 모델 김진경(27)과 축구선수 김승규(33)가 6월 17일 결혼한다.28일 김진경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김진경이 오는 6월 17일 김승규와 결혼한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진경, 김승규의 결혼 소식은 지난 4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김진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하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 바 있다.지난 22일 방송된 ‘골때녀’에서는 김진경과 김승규의 축구 티켓을 연상 연예 | 김소라 기자 | 2024-05-29 09:41 한화이글스, 최원호 감독·박찬혁 대표 동반 사퇴 ··· 정경배 감독대행 한화이글스, 최원호 감독·박찬혁 대표 동반 사퇴 ··· 정경배 감독대행 [FT스포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과 박찬혁 대표이사가 동반 자진 사퇴했다.27일 한화 구단은 "최원호 감독과 박찬혁 대표이사가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이어 "최원호 감독이 지난 23일 경기 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혀와 26일 구단이 이를 수락하며 자진사퇴가 결정됐다”며 “박찬혁 대표이사도 현장과 프런트 모두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동반 사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최원호 감독은 지난 5월 11일 한화와 3년 계약했지만 계약 기간을 절반도 채우지 못한채 1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 놓게 됐다.최 감독은 2020년 퓨처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5-27 14:27 ‘전설의 파이터’ 하빕, “마카체프, 포이리에 이길 수 있어” 근거 있는 자신감 ‘전설의 파이터’ 하빕, “마카체프, 포이리에 이길 수 있어” 근거 있는 자신감 [FT스포츠] UFC 라이트급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파이터로 손꼽히는 무패 챔피언 '독수리(The Eagle)'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가 동체급 현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의 승리를 점쳤다.2024년 5월 26일(한국시간) 하빕의 유튜브 채널 'Khabib Nurmagomedov(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는 '이슬람 마카체프 l UFC 320 트레이닝 캠프 에피소드 2(Islam Makhachev l UFC 302 Training camp - Episode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마카체프와 종합격투기 대회 | 김예슬 기자 | 2024-05-27 12:01 유도 100㎏ 이상급 김민종, 생애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 유도 100㎏ 이상급 김민종, 생애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 [FT스포츠]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양평군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김민종은 24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구람 투시슈빌리(조지아)를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건 2018년 73㎏급 안창림과 100㎏급 조구함(이상 은퇴) 이후 6년 만이다.아울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최중량급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건 1985년 조용철 현 대한유도회장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4-05-24 10:25 '4연속 우승' 맨시티 과르디올라, 통산 5번째 EPL 올해의 감독 수상 '4연속 우승' 맨시티 과르디올라, 통산 5번째 EPL 올해의 감독 수상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처음으로 4연속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스페인) 감독이 EPL 올해의 감독상을 차지했다.22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은 "맨시티의 역사적인 우승을 이뤄낸 과르디올라 감독이 2023-24 EPL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과르디올라이 지휘한 맨시티는 올 시즌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92년 출범한 EPL은 물론 1888년 시작한 잉글랜드 1부리그를 포함해 사상 처음으로 4연패를 달성했다. 맨체스터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5-22 12:13 SSG, 엘리아스 대체 日 출신 시라카와 영입 ··· KBO 역대 7번째 SSG, 엘리아스 대체 日 출신 시라카와 영입 ··· KBO 역대 7번째 [FT스포츠]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일본 독립리그 출신의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3)를 영입했다.22일 SSG 구단은 "좌측 내복사근 부상으로 6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시라카와를 총액 180만 엔에 영입했다"고 밝혔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 도입한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 제도로 합류한 첫 번째 선수다.올 시즌부터는 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정도로 부상일 경우 '임시'로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 할 수 있다. 부상 선수를 재활 선수 명단에 등재하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5-22 11:29 [이아나의 인터뷰] 연기자의 길에서 프로당구 선수가 된 강유진 "이젠 공으로 연기해야죠" [이아나의 인터뷰] 연기자의 길에서 프로당구 선수가 된 강유진 "이젠 공으로 연기해야죠" 1992년 11월 2일생인 강유진은 LPBA 프로 원년부터 출전해 프로 5시즌 동안 60경기를 치르면서 27승 33패를 기록하고 있다. 2019-2020 시즌 마지막 대회인 '월뱅 챔피언십'에서 서바이벌 64강 조 2위로 프로에서 첫 승을 거뒀다. 2022-2023 시즌 '5차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에서 처음으로 16강에 올랐고 드디어 세트제 경기를 경험했다. 비로소 36경기만에, 그리고 4시즌만에 첫 세트 경기였다. 상대는 스롱 피아비였다. 결과는 0:2(2:11, 4:11)으로 강유진은 단 18이닝동안 6점 밖에 득점하지 못하 인터뷰 | 이승륜 기자 | 2024-05-16 17:22 UFC '태권도 파이터' 바르보자 vs '무패 신성' 르론 머피 맞대결 UFC '태권도 파이터' 바르보자 vs '무패 신성' 르론 머피 맞대결 [FT스포츠] 태권도 검은띠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38·브라질)가 무패 신성 르론 머피(32·영국)와 맞붙는다.UFC 페더급(65.8kg) 랭킹 11위 바르보자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바르보자 vs 머피’ 메인 이벤트에서 머피와 실력을 겨룬다.바르보자는 15일 열린 'UFC Fight Night 241' 기자회견에서 할로웨이와 대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저는 BMF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UFC에 수많은 KO를 만들어냈다"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5-16 15:51 화려하게 복귀하는 모랄레스와 카시도코스타스....김도경 전지우 정수빈 등 기대주 활약 예고 화려하게 복귀하는 모랄레스와 카시도코스타스....김도경 전지우 정수빈 등 기대주 활약 예고 PBA를 떠났던 로빈슨 모랄레스(스페인∙콜롬비아 이중국적)와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팀리그에 지명됐다. 특히 로빈슨 모랄레스는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휴온스에 지명됐다.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25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9개의 구단은 한시간 정도 지명 행사를 진행해 필요한 선수들을 지명했다. 드래프트의 순서는 보유 선수 인원이 적은 팀,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최종 순위 역순(포스트시즌 미진출 팀은 정규리그 순위 역순)부터 지명 권리를 행사했다. 따라서 지난 시즌 최하 당구 | 이승륜 기자 | 2024-05-16 00:22 오타니, 다저스 이적 후 첫 '이주의 선수'…MLB 통산 8차례 오타니, 다저스 이적 후 첫 '이주의 선수'…MLB 통산 8차례 [FT스포츠]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개인 통산 8번째로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지난주 내셔널리그(NL)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오타니를 선정해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AL)는 브렌트 루커(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뽑혔다. 오타니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524(21타수 11안타), 3홈런, 7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 기간 OPS(출루율+장타율)가 1.536에 달했다. 맹타 덕분에 오타니는 MLB 전체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5-07 12:4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